젠슨 황 한국 방문, 네이버·LG·현대서 협력 공식화
불스토리 · 2026년 6월 9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8일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을 잇따라 만나 로보틱스와 AI 클라우드 등 전방위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방문에는 엔비디아 측 주요 관계자와 장녀 매디슨 황도 동행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8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그는 오전에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찾아 구광모 LG 회장을 만났습니다. 회동에서 로보틱스 등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황 CEO는 같은 날 오전에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도 방문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인사를 나눴고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등 경영진이 배석했습니다. 접견 자리에서 양측이 상호 환영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오후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습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나와 황 CEO를 맞았습니다. 황 CEO는 네이버 측 생중계에서 네이버와 AI 클라우드와 모델을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문 일정에는 황 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도 동행했습니다. 황 CEO는 네이버 방문 중 "GPU를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일할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그는 전날과 같은 시기 다른 한국 그룹 경영진과도 연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회동 관련해 각 사는 협력 분야로 로보틱스, 모터 기술, 기계 시스템, 차세대 데이터센터 설계, AI 인프라 등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 계약 금액이나 출시 시점 등은 별도 공시 사항이 남아있습니다. 각 사의 추가 공시와 공식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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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젠슨 황의 한국 방문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와 어떤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나?
네이버와는 AI 클라우드와 모델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협력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설계 협력도 언급했다.
젠슨 황은 한국에서 어떤 기업 경영진을 만났나?
그는 LG의 구광모 회장, 현대의 정의선 회장, 네이버의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을 만났다. 방문에는 그의 장녀도 동행했다.
네이버 방문에서 젠슨 황이 한 발언은 무엇인가?
그는 'GPU를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일할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AI 클라우드와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하겠다고도 밝혔다.
젠슨 황 방문에서 공개된 구체적 계약 금액이나 출시 시점이 있나?
아니요. 계약 금액과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각 사의 추가 공시와 공식 발표가 남아있다.
엔비디아와 현대의 협력은 전기차·자율주행 기술과 어떤 관련이 있나?
현대와는 모터 기술과 기계 시스템 협력을 언급했다. 이 협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과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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