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르비아와 CEPA 체결·몽골 협상 재개
2026년 6월 7일 · 국내 속보
한국이 세르비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해 반도체와 가전 품목의 관세를 철폐했습니다. 같은 기간 산업통상부는 몽골과의 CEPA 협상을 1년 7개월 만에 재개해 5차 협상을 2026-06-08부터 2026-06-11까지 울란바토르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이 세르비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6월 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이 CEPA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발칸반도 국가 가운데 최초로 세르비아와 CEPA를 맺었습니다.
체결안에는 반도체와 가전 품목의 관세를 철폐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협정으로 양국 간 상품 교역 관련 관세 조정이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협정문 전문과 발효 시점은 별도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
같은 기간 산업통상부는 몽골과의 CEPA 협상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과 몽골은 1년 7개월 만에 공식 협상을 재개하며 5차 협상을 2026-06-08부터 2026-06-11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위한 공식 절차의 연장입니다.
두 건 모두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공지됐습니다. 세르비아와의 협정은 상품 관세 조치가 핵심 조항으로 공개됐습니다. 몽골 협상은 추가 협상 일정과 의제에 대해 향후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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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과 세르비아의 CEPA 체결이 한국 기업의 수출에 어떤 영향을 주나?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와 가전 품목의 관세를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의 세르비아 수출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CEPA 체결로 세르비아로 수출할 때 관세와 규제가 어떻게 바뀌나?
발표된 핵심 조항은 반도체와 가전의 관세 철폐다. 구체적 규정과 발효 시점은 별도 절차로 확정된다.
CEPA로 한국의 어떤 산업과 품목이 세르비아에서 수혜를 보나?
산업통상부 발표 기준으로 반도체와 가전이 우선적 수혜 대상이다. 관세 철폐로 가격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발표한 CEPA 체결·몽골 협상 재개 일정과 향후 협상 단계는 무엇인가?
세르비아 CEPA는 6월 5일 체결 발표됐다. 몽골 5차 협상은 2026-06-08~2026-06-11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협정문 전문과 발효 시점은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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