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에 집값 들썩, 정부는 공급 확대 속도 낸다

한국은행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0으로 장기평균 107을 웃돌고 있습니다. 반도체 경기 호조로 서울·경기 일부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폭이 커졌고,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0으로 장기평균인 107보다 높습니다. 소비자들이 향후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올해 1월에는 124였고 3월에는 96까지 떨어졌습니다. 4월 이후 다시 오르기 시작해 5월에는 112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반도체 경기 호조로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한은은 분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 기준 이달 셋째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21% 상승했습니다. 경기의 상승률은 2024년 9월 3주차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화성 동탄구는 일주일 새 2.22% 뛰었습니다. 동탄을 따로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입니다.
성남 분당구는 0.49% 올랐습니다.
중원구와 광명시는 각각 0.46%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용인 수지구는 0.44%, 화성 병점구는 0.43% 올랐습니다.
경기 구리시는 0.29% 올랐습니다. 정부는 시장 불안을 해소하는 핵심 해법으로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반도체 공장 증설이 내 동네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언제부터 얼마나 클까?
단기 영향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화성 동탄구는 일주일 새 2.22% 뛰었고, 서울 아파트는 주간 0.27% 올랐다.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전세·월세 가격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무엇인가?
단기적으로 전세·월세에 상승 압력이 생긴다. 한은은 전셋값 상승폭 확대를 지적했고, 서울 아파트는 주간 0.27% 올랐다.
주택가격전망지수 120은 무슨 뜻인가?
소비자들이 앞으로 집값이 오를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는 뜻이다. 지수 120은 장기평균 107보다 높은 수치다.
최근 어느 지역에서 집값이 가장 크게 올랐나?
화성 동탄구다. 일주일 새 2.22% 올라, 동탄을 별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큰 상승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경기와 집값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나?
한은은 반도체 경기 호조로 유동성이 늘면서 서울·경기 지역의 매매·전셋값 상승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