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종 결정 예고에 달러·유가 하락, 달러-원 1,504.70원 마감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와 관련한 최종 결정을 예고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NDF 1개월물은 1,506.50원에 호가됐고 뉴욕장에서 달러-원은 1,504.70원에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관련 최종 결정을 예고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2% 하락했습니다. 주요 시장에서는 합의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됐습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506.50원(MID)에 최종 호가됐습니다. NDF 시장의 호가와 스와프포인트를 반영하면 서울 현물 종가 대비 소폭 하락으로 표시됐습니다.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는 근접한 수준으로 형성됐습니다.
뉴욕 현물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4.7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번 장의 주간 거래 종가는 1,507.90원으로 비교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검토 중이라는 발언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글로벌 FX에서는 달러 대비 엔화가 159.262엔을 가리켰습니다. 유로-달러는 1.1664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통화에서 달러 약세가 광범위하게 나타났습니다.
뉴욕증시는 종합적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1,032.46에 장을 마감했고 S&P 500지수는 7,580.47로 마감했습니다. 개별 종목군별로는 변동성이 섞여 관찰됐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6,967.11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미국-이란 합의 기대가 지수에 반영된 흐름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은 관련 발표와 유가 지표를 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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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원·달러 환율 하락이 무슨 뜻인가요?
핵심: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오른다는 뜻입니다. 기사에서는 뉴욕 현물 환율이 1,504.70원에 마감하며 달러 약세가 확인됐습니다.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이란 무엇인가요?
핵심: 장외에서 결제 차액으로 환율 변동을 거래하는 시장입니다. 기사에선 1개월물이 1,506.50원에 호가됐습니다.
스와프포인트는 환율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핵심: 선물 호가에 금리 차이를 반영해 현물과 비교한 환율을 조정하는 보정값입니다. 기사에서는 이를 반영하면 소폭 하락으로 표시됐습니다.
트럼프 발표가 유가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핵심: 미국-이란 합의 기대가 달러 약세로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브렌트유가 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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