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다우 159.95포인트 상승 마감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뉴욕증시는 다우만 159.95포인트 오르고 S&P 500과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트럼프의 이란 공격 유예 발언과 유가 하락 소식이 장중 흐름을 갈랐습니다.

18일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95포인트 오른 49,686.12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뒤 지수별 흐름이 갈렸습니다.
장 초반에는 유가 하락이 주식시장 분위기를 받쳤습니다. 오전 10시 13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32.81포인트 오른 49,658.98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상승권에 있었습니다.
유가 하락은 이란산 원유 제재 관련 소식과 맞물렸습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붙은 제재의 한시적 면제를 제안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 소식 뒤 유가가 내려가며 장 초반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이후 시장 흐름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소식에 흔들렸습니다. 협상을 둘러싼 기대와 실망이 장중에 반복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뒤에는 장 막판 저가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45포인트 밀린 7,403.05에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마감 때는 약세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전장보다 134.41포인트 떨어진 26,090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만 상승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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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가 하락(이란산 원유 제재 한시적 면제 제안)으로 초반 매수세가 있었고, 미·이란 협상과 트럼프 발언이 등락을 반복해 지수가 엇갈렸습니다.
다우지수가 159.95포인트 오른 것이 한국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다우가 159.95포인트 오른 반면 S&P와 나스닥은 하락해 한국 투자자에게는 단기 심리가 혼조로 전달됩니다.
어떤 업종과 종목이 이날 미국장 혼조세에서 가장 많이 움직였나요?
본문에는 개별 종목 언급이 없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했으며 유가 변동에 민감한 업종이 장 초반에 움직였습니다.
트럼프 발언이 장중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트럼프가 이란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힌 뒤 기대와 실망이 번갈아 발생했고, 장 막판에는 저가 매수세가 집중돼 일부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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