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라이베리아, 정보교환·징수공조 MOU 체결
2026년 6월 7일 · 국내 속보
국세청은 지난 5일 서울에서 라이베리아 국세청장과 제1차 청장 회의를 열고 정보교환·징수공조·역량강화 등 3건의 실무협정(MOU)을 체결했습니다. 국세청은 아프리카 세무당국과의 네트워크 확대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청장급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정보교환 실무협정, 징수공조 실무협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협정 등 총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세정 협력과 징수 절차 정비를 목적으로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구체적 협력 내용은 실무 단계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국세청은 이번 회의가 국제 공조 성과 잠재력이 큰 국가와 세정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 세무당국과의 청장급 협의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향후 실무 협의로 이행 과정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회의에서는 협약 이행 절차와 실무 협력의 기본 틀을 논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징수공조와 정보교환 체계 구축이 주요 안건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력 교류 필요성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은 앞으로 아프리카 세무당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세정 네트워크 확대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국세청은 평가했습니다. 향후 실무 협의 결과에 따라 구체적 집행 계획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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