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회장, 자사주 소각 직전·직후 장내매수 확인
2026년 6월 9일 · 국내 속보
신영증권의 원종석 회장이 자사주 소각 안건 전후로 장내에서 보통주를 총 7,815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사회는 발행주식의 32%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습니다.

신영증권의 원종석 회장이 자사주 소각 안건 전후로 자사주를 장내매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영증권은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자사주 비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입니다. 이번 매수 사실은 거버넌스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사회는 발행주식의 32%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해당 안건의 규모가 크다는 점이 공개됐습니다. 이사회 결의 전후에 매수가 이뤄진 사실이 보고됐습니다.
원 회장은 5월 22일 보통주 2,672주를 단가 169,882원에 장내매수했습니다. 거래는 장내에서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성격의 매수 여부가 주목됩니다.
원 회장은 6월 1일 보통주 5,143주를 단가 168,623원에 장내매수했습니다. 두 차례 거래 모두 장내매수로 공시됐습니다. 거래 시점은 자사주 소각 안건과 인접했습니다.
두 차례를 합하면 총 7,815주, 금액으로는 약 13억원 규모입니다. 원 회장은 사내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입니다. 이 점이 이번 논란의 핵심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에서는 내부정보 활용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거버넌스 관련 추가 공시가 있는지 여부가 확인될 예정입니다. 회사의 공식 설명은 별도 공시가 나오기 전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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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영증권 회장이 자사주 소각 직전과 직후에 장내매수한 것은 내부자거래 위반인가?
기사에 따르면 내부정보 활용 의심이 제기됐다. 법적 위반 판단은 금융당국 조사 결과로 결정된다.
자사주 소각 소식 전후 임원 매수는 어떤 공시 의무가 있나?
원 회장의 두 차례 거래는 장내매수로 공시됐다. 회사는 거버넌스 관련 추가 공시 여부를 확인 중이다.
장내매수 시점이 자사주 소각과 겹치면 주가 조작 혐의가 적용되나?
기사에는 주가조작 혐의 적용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혐의 적용 여부는 수사·조사 단계에서 판단된다.
투자자는 이런 사건을 보았을 때 주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회사 추가 공시와 공식 설명을 먼저 확인하라. 신규 매수는 공시 확인 후 결정하라.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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