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항만 근로자 안전시설 지원 대상 71개소 선정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해양수산부가 항만사업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 대상지 71개소를 선정했습니다. 국비와 보조금으로 총 146억원을 투입해 244개 사업장에 안전시설을 보급했으며, 소규모 사업장에는 지원율 50%를 적용해 이번 선정에는 50인 미만 사업장 10개소가 포함됐습니다. 추가 공모는 7월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사업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 대상지 7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추락사고 방지 장치, 인공지능 기반 사고 방지 장치, 응급구조설비 등의 설치를 지원합니다. 목적은 항만 작업환경의 안전을 높이는 것입니다.
해수부는 국비와 항만공사 보조금으로 총 146억원을 지원했다. 이 자금으로 244개 사업장에 안전시설과 장비를 보급했다. 지원은 설치와 장비 보급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스마트 에어백과 응급구조함, 인공지능 기반 영상장비(CCTV) 등이 포함됐다. 지원 품목은 응급 대응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선정됐다. 설치와 장비 보급이 사업의 핵심 범위입니다.
올해부터는 지원율을 차등 적용한다.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50%를, 그 외 사업장에는 30%를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변경입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50인 미만 사업장 10개소가 포함됐다. 항만사업장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은 7월에도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 관련 세부 일정과 요건은 추후 안내됩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은 24시간 운영되고 노동강도가 높은 작업공간으로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항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항만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해수부는 향후에도 현장 안전 강화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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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선정된 71개 항만의 안전시설 지원 항목과 구체적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추락사고 방지 장치, 인공지능 기반 사고 방지 장치, 응급구조설비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 에어백, 응급구조함, 인공지능 기반 영상장비(CCTV) 등의 설치와 장비 보급이 중심이다.
이번 사업의 예산 총액은 얼마인가요?
국비와 항만공사 보조금으로 총 146억원을 지원했다. 이 예산으로 안전시설과 장비 보급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으로 몇 개 사업장에 보급되었나요?
총 244개 사업장에 안전시설과 장비를 보급했다. 보급은 설치와 장비 지급 중심으로 집행됐다.
지원율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50%를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 부담을 낮추려는 변경이다. 그 외 사업장에는 30%를 지원한다.
선정된 71개 사업장 중 50인 미만 사업장은 몇 곳인가요?
50인 미만 사업장 10개소가 포함됐다. 이는 소규모 사업장 지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선정됐다.
추가 공모 일정은 언제인가요?
7월에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 일정과 신청 요건은 해수부에서 따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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