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항만 안전시설 71곳 선정…146억원 지원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해양수산부는 31일 항만사업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 대상지로 71개 사업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스마트 에어백과 응급구조함, 인공지능 기반 영상장비(CCTV) 등이 포함되며 국비와 항만공사 보조금 총 146억원이 투입됐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올해 항만사업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 대상지로 항만사업장 7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2026년도 지원사업 대상으로 발표됐다. 해수부는 항만 근로자의 작업환경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추락사고 방지 장치와 인공지능 기반 사고 방지 장치, 응급구조설비 설치 등을 포함한다. 이번에는 스마트 에어백과 응급구조함, 인공지능 기반 영상장비(CCTV)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장비는 항만 현장의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해수부는 2022년부터 국비와 항만공사 보조금으로 총 146억원을 지원해왔다. 이 예산은 안전시설 설치와 장비 보급에 사용됐다. 과거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국비 지원율 50%를 일괄 적용했다. 올해부터는 소규모 사업장 우대 방식을 도입해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항만사업장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은 7월에도 추가 공모가 예정돼 있다.
선정 대상에는 소규모 사업장이 포함됐다. 이번 대상 중 50인 미만 사업장이 10개소 포함됐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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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46억원 지원 대상 항만별 예산 배분과 구체적 지원 항목은 어떻게 되나요?
항만별 배분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2년부터 국비와 항만공사 보조금으로 총 146억원을 지원했고, 지원 항목은 추락방지 장치·AI 기반 사고방지 장치·응급구조설비 등이다.
항만 안전시설 지원 신청 자격과 신청 절차는 무엇인가요?
신청 자격과 절차 세부 내용은 본문에 없다. 다만 소규모 사업장 우대 방식이 도입됐고 7월 추가 공모가 예정돼 있다.
이번 지원으로 항만 안전에 어떤 변화가 기대되나요?
지원은 항만 현장의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을 높이는 데 초점이다. 장비 도입으로 작업환경 안전과 응급대응 역량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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