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운송거부 105개 현장, 10만㎥ 공사 지연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국내 속보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가 5일 이상 이어지면서 105개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건설협회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가 5일 이상 지속되면서 건설 현장 공사가 지연돼 건설사와 관련 기업의 실적에 영향이 우려됩니다.
건설협회는 12일 긴급 업계 간담회를 열고 현장 피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13개 대형 건설사 관계자가 참석해 공사 차질과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집계로는 22개 대형 건설사 소속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조사와 운송노조는 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돼 공급 중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현장에서 공정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음 주까지 사태가 이어질 경우 일부 사업장은 전면 셧다운이 불가피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의 공사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공공·민간 공사 모두 정부의 명확한 지원 방안이 없어 건설사들은 지체상금 부담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거부 철회와 협회를 통한 정부 대책 마련 건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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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레미콘 운송거부로 공급이 중단된 현장은 몇 곳인가요?
22개 대형 건설사 소속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공사 일정 차질과 비용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운송거부로 지연된 콘크리트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됐다. 일부 사업장은 사태가 길어지면 전면 셧다운 가능성이 보고됐다.
운송거부의 원인과 책임 주체는 누구인가요?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거부가 직접 원인이다. 제조사와 노조가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돼 공급 중단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가 내놓은 긴급 대책이 있나요?
기사에서는 정부의 명확한 지원 방안이 없다고 전했다. 건설사들은 지체상금 부담을 우려하며 정부 대책을 요청하고 있다.
건설협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조치를 했나요?
건설협회는 12일 긴급 업계 간담회를 열어 피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운송거부 철회와 정부 대책 건의를 결정했다.
국가 핵심 프로젝트 공사도 영향을 받았나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 공사도 중단된 상태다. 공공·민간 공사 모두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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