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기대에 뉴욕증시 상승, 국제유가 하락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기대에 29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은 보류됐고,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기대감에 29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49포인트 오른 51,032.46에 장을 닫았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43포인트 올랐습니다. 지수들은 장 초반부터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투자자들은 협상 관련 소식을 주시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5.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중에도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3대 주가지수는 이날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을 30일 이내 전쟁 전 수준으로 복원하고 60일간 핵 문제 협상을 개시하는 내용의 MOU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최종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참모 회의를 열었으나 즉각적인 서명을 보류했습니다. 트럼프는 중재자들에게 며칠 더 검토할 시간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 직후에도 최종 결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날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87.9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7월물은 91.9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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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소식이 뉴욕증시 상승에 어떤 영향을 줬나?
MOU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협상 관련 소식에 반응했다.
종전 양해각서가 원유 공급과 유가를 어떻게 바꿀 가능성이 있나?
MOU는 호르무즈 통항을 전쟁 전 수준으로 복원하는 내용을 담아 운송 리스크가 줄어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뉴욕증시에서 이번 소식으로 어떤 업종이 가장 큰 수혜를 봤나?
기술주가 가장 큰 수혜를 봤다. 나스닥이 상승했고 기술 관련 종목들이 장중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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