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내년 임금 7.1% 인상 공식 요구

공무원 노조가 30일 2027년도 보수 요구안에서 내년 임금 인상률을 7.1%로 제시했습니다. 노조는 성장률·물가·민간과의 격차를 반영해 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 노조가 30일 2027년도 공무원 보수 요구안을 발표하며 내년 임금 인상률을 7.1%로 공식 요구했습니다. 이 수치는 정부의 인건비 부담과 예산 편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요구안은 대한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노조 대표단이 서울 용산구 공노총 회의실에서 발표했습니다.
노조가 제시한 7.1%는 지난해 노조 요구안 6.6%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올해 최종 결정된 인상률은 3.5%로, 노조 요구안은 이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노조는 내년도 경제 성장률 전망치 1.9%와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2.0%를 근거로 기본 산출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 대비 공무원 보수 수준은 2025년 기준 83.9%로 집계됐고, 노조는 민간과의 격차 16.1%를 줄여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노조는 초과근무수당 단가 감액조정률(55~60%) 폐지와 현행 하루 초과근무 한도 4시간 관련 제도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공노총 수석부위원장 이기행은 "임금을 결정함에 이어 최소한 물가 상승률 만큼은 회복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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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공무원 노조가 요구한 2027년 임금 인상률은 얼마인가요?
공무원 노조는 2027년 임금 인상률으로 7.1%를 공식 요구했다. 노조가 발표한 수치다.
기사에서 올해 최종 결정된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얼마라고 하나요?
기사에 따르면 올해 최종 결정된 인상률은 3.5%다. 노조 요구안(7.1%)과는 차이가 있다.
노조가 임금 산출 근거로 제시한 경제 지표는 무엇인가요?
노조는 임금 산출 근거로 경제성장률 전망치 1.9%와 소비자물가 전망치 2.0%를 제시했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요구안을 만들었다.
공무원 보수는 민간(100인 이상) 대비 어느 정도인가요?
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공무원 보수는 100인 이상 민간 대비 83.9%로 집계됐다. 격차는 16.1%포인트다.
노조가 요구한 초과근무수당·한도 관련 핵심 요구는 무엇인가요?
노조는 초과근무수당 단가 감액조정률(55~60%) 폐지와 하루 초과근무 한도 4시간 관련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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