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오픈AI 소송서 3년 시효 문제로 패소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일론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3년 소멸시효 문제로 패소했습니다. 배심원단은 소송 내용보다 제소 시한이 지났다는 점을 판단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의 배심원단은 18일(현지시간) 머스크가 소 제기 시한을 넘겼다고 판단했습니다. 평결은 만장일치였습니다.
이번 판단은 소송 내용 자체보다 시한 문제에 맞춰졌습니다.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주장한 공익신탁 의무 위반이 맞는지 따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3년의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봤습니다.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2021년 8월 이전에 문제를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판단이 받아들여지면서 소송을 낼 수 있는 3년 기한이 이미 지난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법원은 이 시점을 기준으로 제소 가능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머스크가 정식 소장을 제출한 시점은 2024년 8월이었습니다. 배심원단이 본 기한 뒤였다는 판단이 평결에 반영됐습니다. 그래서 머스크의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평결로 배심원단은 오픈AI 쪽 손을 들어줬습니다. 다만 공익신탁 의무 위반 주장 자체가 맞는지는 이번 평결에서 판단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시한을 넘겼다는 이유가 패소의 근거가 됐습니다.
사건은 오픈AI를 둘러싼 머스크와 회사 사이의 법정 다툼 중 하나입니다. 이번 배심원 판단은 3년 소멸시효 적용 여부가 결과를 갈랐습니다. 머스크가 제기한 본안 주장은 법정에서 따로 판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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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머스크가 오픈AI 소송에서 3년 시효 문제로 패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사건을 2024년 8월에 제기했지만 3년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해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머스크의 공익신탁 의무 위반 주장을 판단했나요?
아니요. 배심원단은 시효 문제만 판단했고 공익신탁 의무 위반 자체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가 소송을 정식으로 제기한 시점은 언제였나요?
머스크는 2024년 8월에 정식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배심원은 이 시점이 소 제기 기한을 넘겼다고 봤습니다.
배심원 평결은 만장일치였나요?
예.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소멸시효 경과를 인정해 머스크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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