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6,000억원 과징금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금융감독원은 6월 4일 제재심에서 홍콩 H지수 연계 ELS를 판 은행 5곳에 대해 합산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 은행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입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 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안을 재논의했습니다. 재논의 결과 은행 5곳에 대한 합산 과징금 규모를 6,000억원 수준으로 결정했습니다. 대상 은행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입니다.
이번 결정은 앞서 같은 사안으로 제재심이 결정한 1조4,000억원대에서 절반 이하로 감경된 결과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사안과 관련해 최초 산정했던 과징금 규모를 약 4조원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제재심에서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재심의를 마무리했습니다.
금감원의 조치는 홍콩 H지수에 연동된 ELS의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지를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해당 ELS는 홍콩 H지수, 즉 항셍중국기업지수에 연계된 상품입니다. 이번 결정은 판매 은행들의 해당 상품 취급 내역을 근거로 과징금 규모를 정한 것입니다.
금감원은 제재심을 거쳐 과징금 부과안을 확정했습니다. 과징금은 은행별로 합산한 금액으로 발표됐습니다. 은행별 개별 금액과 후속 행정 절차 관련 공시는 앞으로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해당 사안은 판매 관행과 투자자 보호 관련 행정 처분의 일환으로 분류됩니다. 과징금 규모 산정 배경과 세부 항목은 제재심 의결문과 금감원 보도자료에 기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공시가 나오면 각 은행의 공시문을 통해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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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금감원이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6,000억원 과징금을 부과한 이유와 핵심 위반 내용은 무엇인가?
금감원은 홍콩 H지수 연계 ELS의 불완전판매를 문제 삼아 합산 6,000억원의 과징금을 결정했다. 판매 과정상의 불완전판매 여부가 핵심 위반이다.
과징금 대상 은행 5곳의 이름은 무엇이며 각 은행별 부담 금액은 어떻게 되나?
대상 은행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이다. 합산 과징금은 6,000억원이며 은행별 부담액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과징금 규모는 어떤 근거로 산정됐나?
금감원은 각 은행의 해당 상품 취급 내역을 근거로 과징금 규모를 정했다. 세부 산정 항목은 제재심 의결문과 보도자료에 나오게 된다.
문제가 된 ELS는 어떤 지수에 연계된 상품인가?
문제가 된 상품은 홍콩 H지수, 즉 항셍중국기업지수에 연계된 ELS다. 이 연계 지수를 기준으로 판매 내역을 조사했다.
금감원이 처음 제시한 과징금 규모와 재심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나?
금감원은 최초 약 4조원을 제시했으나 재심을 거쳐 합산 6,000억원으로 감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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