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12일 하락, 10년물 4.240%로 떨어짐
2026년 6월 12일 · 국내 속보
국고채 금리가 12일 하락했습니다. 10년 금리는 4.240%로 7.5bp 내렸고,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이 채권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국고채 금리가 12일 하락했습니다. 이날 장에서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흐름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외교적 기대감과 유가 하락이 장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전 10시58분 현재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전일 평균 대비 내린 3.851%에 거래됐습니다. 거래 단위와 수급은 안전자산 선호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일부 투자자는 채권을 매수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는 7.5bp 내린 4.240%였습니다. 10년 금리의 하락 폭이 3년 금리보다 더 컸습니다. 이로 인해 장단기 금리 차가 축소되는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이날 수익률 곡선은 평탄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커브 플래트닝이라고 부릅니다. 평탄화는 단기와 장기 금리의 움직임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유가 하락이 채권 수요를 키우며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 강세는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 간 수급 변화를 반영합니다.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은 오전 10시에 창립기념사에서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발언은 시장에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창립기념사 발언이 채권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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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고채 금리가 12일에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교적 종전 기대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4.240%로 떨어진 것이 채권시장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10년물 금리가 4.240%로 내려가자 장단기 금리 차가 줄어들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이번 금리 하락이 한국은행의 향후 금리정책 신호인지 어떻게 해석하나요?
총재 발언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으나 시장이 이를 이미 반영해 발언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해외 요인 중 어떤 사건이 12일 국고채 금리 하락에 영향을 줬을까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국제 유가를 떨어뜨렸고, 유가 하락이 채권 매수로 이어져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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