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기대에 국고채 금리 하락, 10년 7.5bp↓
2026년 6월 12일 · 국내 속보
12일 국고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10년 금리가 7.5bp 내리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미·이란 종전 기대감과 유가 하락이 채권 강세를 촉발했습니다.

12일 국고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장중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거래 참가자들은 채권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전일 민평 대비 5.5bp 내린 3.851%에 거래됐습니다. 단기물은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작았습니다. 단기 금리는 시장의 단기 금리 기대를 반영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는 4.240%로 집계됐습니다. 10년 금리의 하락 폭이 더 커지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탄해졌습니다. 장기물 쪽의 수요가 눈에 띄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유가 하락은 위험자산 선호 변화를 유도했고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이로 인해 채권시장은 가파른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오전 10시 창립기념사에서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다만 해당 발언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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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이란 종전 기대로 한국 국고채 금리가 왜 하락했나?
미·이란 종전 기대로 유가가 하락했고, 위험자산 선호가 바뀌며 채권으로 자금이 유입돼 금리가 내렸다.
국고채 금리 하락 시 채권 가격과 수익률 관계를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달라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오른다. 같은 이자를 주는 기존 채권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이번 국고채 금리 하락은 어떤 관련이 있나?
한은 총재의 기준금리 시사 발언은 이미 시장에 반영됐고, 이번 금리 하락은 지정학적 영향으로 설명된다.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컸던 이유는 무엇인가?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특히 늘었기 때문이다. 유가 하락과 위험 선호 변화가 장기 수익률을 더 끌어내렸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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