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안전평가 25곳 중 가장 낮은 순위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코레일은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25개 기관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일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국내 철도운영자와 철도시설관리자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인천교통공사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체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평가는 철도안전법에 근거해 매년 실시됩니다. 목적은 운영자가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넓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평가 항목은 사고지표, 안전투자, 안전관리, 정책협조 등 4개 분야입니다.
전체 평균 등급은 작년과 같은 B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평균 점수는 85.38점으로, 작년 86.80점보다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장 중심 정성평가 비중이 커진 점을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등 3곳입니다. 이들 기관은 사고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3년 평균보다 안전예산 투자를 늘렸습니다.
코레일은 중대사고 발생 여파로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렀습니다. 평가 결과가 D·E등급이거나 최하위인 미흡기관은 검사를 받습니다. 이후 시정조치와 취약 부분 개선 관련 맞춤형 교육·컨설팅 지원도 받습니다.
평가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종사자 면담과 안전활동 실적 같은 정성평가 비중은 5점 늘었습니다. 안전투자 등 일부 정량평가 항목 배점은 5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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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레일이 철도안전평가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대사고 발생 여파와 현장 중심 정성평가 비중 확대가 주된 이유다. 국토교통부는 정성평가 비중 확대를 이유로 설명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어떤 항목으로 평가하나요?
사고지표, 안전투자, 안전관리, 정책협조의 4개 분야로 평가한다. 각 분야에서 정성·정량 지표를 합산해 점수를 산출한다.
평가 방식에서 이번에 바뀐 점이 무엇인가요?
정성평가 비중이 5점 늘고 일부 정량평가 배점이 5점 줄었다. 종사자 면담과 안전활동 실적 등 현장 평가 비중이 커졌다.
이번 평가로 인해 코레일에 부과될 제재나 행정조치는 무엇인가요?
D·E등급 또는 최하위로 분류된 기관은 검사를 받는다. 이후 시정조치와 취약 부분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받는다.
평가 대상 기관 수와 전체 평균 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평가 대상은 25개 기관이며 전체 평균 점수는 85.38점이다. 전체 평균 등급은 작년과 같은 B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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