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고용 호조에도 증시 하락, 트럼프는 주가 상승 촉구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미국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예상치를 웃도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주가가 올라야 한다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고용 호조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해석이 시장에서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발표된 고용 보고서가 좋으니 주식 시장은 하락하지 말아야 한다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성장이 반드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연준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 예상치는 80,000명이었습니다. 3~4월 일자리 증가폭도 상향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고용 호조가 연준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박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지난달 22일 취임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정책 운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시장 참여자는 신임 의장이 쉽사리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금리 경로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관련 발언과 고용 지표가 동시에 전해진 점이 이번 보도의 핵심입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미국 5월 고용 호조에도 증시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 고용 호조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춰 증시가 하락했다. 비농업 일자리가 172,000명 증가해 예상 80,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트럼프의 주가 상승 촉구가 실제로 주식시장에 어떤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나요?
핵심: 트럼프 발언은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박으로 해석됐다. 시장은 연준의 정책 운용과 회의 결과에 더 반응했다.
미 노동부 고용지표 중 어떤 항목이 증시에 더 민감하게 반영되나요?
핵심: 시장은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172,000명 증가가 주요 변수였다.
연준의 금리정책 가능성이 이번 5월 고용 호조와 증시 하락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핵심: 고용 호조가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켜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 영향을 줬다. 시장은 이번달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봤다.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등장이 이번 상황에서 어떤 의미인가요?
핵심: 시장은 워시 의장이 쉽게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고용 호조가 금리 인하 기대를 더 약화시켰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