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백악관, 고용 호조에도 연준 금리 인상 반대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5일 현지 인터뷰에서 고용지표가 좋더라도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추가 인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해싯 위원장은 현 상황을 공급 측면이 주도하는 고용 호황으로 보고 금리 인하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5일 현지 인터뷰에서 고용지표 호조에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정책금리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노동시장에서 채용에 대해 "엄청난 긍정적 모멘텀"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이 노동시장이 전형적인 필립스 곡선식 노동시장이 아니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해싯 위원장은 필립스 곡선이 통상적으로 실업률 하락이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설명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는 그런 형태의 노동시장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발언에서 그는 노동시장 회복이 곧바로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해싯 위원장은 현 고용 호황을 "공급 측면이 주도하는 고용 호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표현을 바탕으로 그는 지금의 고용 흐름이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이어질 징후는 없다고 했습니다. 발언에서는 공급 요인 중심의 고용 확대가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해싯 위원장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다시 밝혔습니다. 그는 동시에 정책금리에 관해 인하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금리 경로에 대한 우려와 선택지로서 인하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의 호조와 맞물려 나왔습니다. 해싯 위원장의 설명은 노동시장 구조와 인플레이션 연계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발언 내용은 정책 결정과 시장 기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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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백악관은 왜 고용 호조에도 연준의 금리 인상을 반대했나?
핵심: 해싯 위원장은 고용 호조가 공급 요인에 따른 것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봤다. 그래서 금리 인상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이 말한 '공급 측면이 주도하는 고용 호황'은 무슨 뜻인가?
핵심: 인력 공급 증가 등 공급 요인으로 채용이 늘어나도 물가 압력이 크게 커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해싯 위원장은 필립스 곡선을 어떻게 설명했나?
핵심: 필립스 곡선은 실업률 하락이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이론이다. 그는 현재 노동시장은 그런 형태가 아니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의 발언이 연준의 정책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핵심: 기사에서는 그의 발언이 정책 결정과 시장 기대에 관한 논의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해싯 위원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도 언급했나?
핵심: 예. 그는 인터뷰에서 정책금리의 인하 여지를 선택지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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