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에 영업이익 12% 배분 성과급 합의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가 DS부문에 한해 영업이익의 12% 수준을 배분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고, 임금 기준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자사주는 3년 분할 보유 의무를 둬 핵심 인력을 묶는 구조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기준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평균 2.1%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임금 인상안은 회사 전체 적용 사항으로 설명되었습니다.
합의안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한정해 새로운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했습니다. 이 특별성과급은 DS부문의 영업이익에서 12% 수준을 배분하는 구조로 설명되었습니다. 기존 지급하던 초과이익성과급(OPI)에 추가하는 형태로 마련됐습니다.
자사주는 지급 시 의무 보유 기간을 둡니다. 자사주 보상은 3년 동안 분할로 매각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의안은 DS부문 인력 보상과 연계된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존 OPI 체계는 유지되며, DS부문에 대해 별도 배분 규정이 추가됐습니다. 세부 집행 방식과 대상자 범위는 내부 절차를 통해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 발표에서는 이번 합의가 반도체 인력 운영과 보상 체계 관련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상안의 적용 시점과 지급 일정은 노사 간 추가 협의 후 공지한다고 했습니다. 내부 집행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안은 경쟁사와의 인력 경쟁 상황과 맞물려 나왔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구체적 대상 부서와 지급 방식은 사측과 노측의 합의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추가 실행 계획은 관련 부서 공지로 정리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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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DS 특별경영성과급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는 DS부문의 영업이익 가운데 12% 수준을 별도 특별경영성과급으로 배분하기로 노사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의 임금 인상률은 얼마인가요?
합의안은 기준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포함하며, 이 인상안은 회사 전체에 적용됩니다.
자사주 보상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자사주는 지급 시 의무 보유 기간을 두며, 3년 동안 분할로 매각하도록 설계해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노립니다.
특별성과급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특별성과급은 DS부문 인력에 한정해 연계됩니다. 세부 대상 범위와 집행 방식은 내부 절차로 확정됩니다.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은 유지되나요?
네.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체계는 유지되며, DS부문에는 별도 배분 규정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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