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에 영업이익 12% 수준 성과급 신설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가 노사 잠정합의안에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대상으로 영업이익의 12% 수준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고 자사주를 의무보유 조건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준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평균 2.1%의 임금안도 포함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에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은 임금 인상과 DS부문을 겨냥한 별도 보상안을 포함합니다. 노사 양측은 이 내용을 잠정안으로 정리했습니다.
25일 회사는 잠정합의안을 공개했습니다. 공개일은 5월 25일입니다. 합의 내용은 노사 합의에 따른 시안 형태입니다.
합의안에는 기준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평균 2.1%의 임금 인상안이 포함됩니다. 임금 인상안은 전사적 수준의 기본안과 성과 기반 인상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노사가 제시한 수치가 잠정안의 핵심 요소입니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한정한 특별경영성과급이 신설됩니다. 회사는 DS부문에 대해 영업이익의 12% 수준을 배분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이 보상은 기존의 초과이익성과급(OPI)과는 별도로 운영됩니다.
합의안에는 핵심인력 유치를 위한 자사주 지급과 의무보유 기간 설정이 포함됩니다. 자사주는 특정 기간 동안 매도할 수 없도록 묶는 조건을 둡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핵심 인력의 이탈을 방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업계는 이번 합의안이 반도체 인재 쟁탈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회사는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DS부문의 인재 보상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추가 세부 조건과 집행 방식은 향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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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DS부문 성과급은 어느 수준으로 신설되었나요?
DS부문에 영업이익의 12% 수준을 배분하는 별도 성과급이 신설되며, 기존 OPI와는 별도로 운영됩니다.
이 성과급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다른가요?
예. 새 성과급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개로 운영되며, DS부문에 한정해 적용됩니다.
노사 잠정합의의 임금 인상률은 어떻게 되나요?
합의안에는 기준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포함하는 임금 인상안이 담겼습니다.
자사주 지급 조건은 무엇인가요?
핵심인력에게 자사주를 지급하고 의무보유 기간을 설정해 일정 기간 매도할 수 없도록 묶었습니다.
합의안은 언제 공개되었나요?
회사는 노사 잠정합의안을 5월 25일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내용은 시안 형태입니다.
성과급 집행 방식과 세부 조건은 언제 발표되나요?
추가 세부 조건과 집행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회사가 향후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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