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핵융합연과 K-핵융합로 기술개발 협약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10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100MWe급 실증로의 개념 설계 착수와 2030년 착공, 2035년 준공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핵융합 원천기술 개발과 실증로 설계, 건설 관련 협력이 포함됩니다. 양측은 공동 연구와 기술 축적을 약속했습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초고온 플라즈마를 이용한 핵융합 기술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0MWe(Megawatt Electric)급 핵융합 실증로의 개념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개념 설계 단계에서 기초 기술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실증로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합니다. 2035년 준공과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설계·허가·자금 조달 진행에 따라 확정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건설 기술, 인허가 역량을 제공합니다. 연구원은 핵융합 핵심 원천기술을 맡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술 확보와 글로벌 경쟁 대응을 위한 협력이라는 점이 명시돼 있습니다.
상용화까지는 다수의 기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장시간 안정적인 플라즈마 운전과 핵심 소재·부품의 내구성 확보가 필요합니다. 안전·규제 체계 정립과 열 회수 및 발전 계통 통합 검증도 해결 과제입니다.
이와 별도로 관세청은 지역별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을 출범했습니다. 지원팀은 지역 기업의 수출입과 통관 문제를 밀착 지원합니다. 지자체·산업계와 협업 체계를 마련합니다.
전북 완주군은 고산면 미래행복센터를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선정했습니다. 선정 시설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받게 됩니다. 지방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으로 분류됩니다.
경기도는 '극저신용대출 2.0' 2차 신청자 2,045명에게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2차 대출의 신청자 1인당 평균 대출액은 127만원입니다. 운영 기관은 추가 지원과 관리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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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대엔지니어링과 핵융합연은 협약에서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았나?
현대엔지니어링은 실증로 설계·건설과 인허가 역량을 제공한다. 연구원은 핵융합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실증 설계를 담당한다.
협약에 포함된 핵심 기술 항목과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 보유 현황은 어떻게 비교되나?
협약은 초고온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 핵심 소재·부품 내구성, 안전·규제, 열 회수 및 계통 통합 검증을 포함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건설·인허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핵융합로 개발의 주요 일정과 다음 개발 단계에서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
실증로는 2030년 착공 목표, 2035년 준공과 전력생산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남은 과제는 장시간 안정 운전, 소재·부품 내구성 확보, 안전·규제 체계 정립, 열 회수 및 발전 계통 검증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번 협약 관련 리스크와 기대 포인트는 무엇인가?
기대 포인트는 기술 확보로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는 협력 확대 가능성이다. 리스크는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과 소재 내구성, 안전·규제·열 회수 검증 등 다수 기술 과제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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