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방한 확정, 7일 김택진·8일 AI 스타트업 행사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2일 타이베이에서 반도체 공급 부족을 거론하며 HBM 생산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이번 주 7일 서울에서 김택진 대표를 만나고 8일 국내 AI 스타트업과 만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행사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메모리 공급 관련 우려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내용입니다.
황 CEO는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합니다. 서울 일정에는 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면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간에 방송 출연 일정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비디아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 AI 생태계' 관련 행사를 엽니다. 행사에서 황 CEO가 국내 AI 스타트업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황 CEO는 대만에서 SK그룹 회장과 만나기도 했으며 올해 들어 세 번째 회동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황 CEO는 대만과 한국을 비교하는 질문에 두 곳 모두 특별하다고 답했다고 보고됩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삼성전자의 성과급 6억 원 수준을 두고 직원들은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발언은 보상 수준에 관한 개인적 견해로 전해집니다.
이번 방한 일정은 공급망과 파트너십, AI 생태계와 관련한 대화가 이어지는 장으로 계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의 HBM 공급 요청과 한국 내 기업·정책 담당자와의 접촉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구체적 회의 내용과 발표 여부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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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젠슨 황 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7일 김택진과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공급망·파트너십·한국 AI 생태계 논의를 위한 방문이다. 김택진과의 면담은 일정에 포함되나 구체 주제와 결과는 기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젠슨 황과 김택진 면담은 언제 열리나요? 장소와 공개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면담은 7일로 예정되어 있다. 기사에는 면담의 시간·장소와 공개 여부가 언급되지 않았다.
8일 열리는 AI 스타트업 행사에는 누가 참석하고 어떤 발표가 있나요?
행사는 엔비디아 주최로 국내 AI 스타트업들을 만나는 자리다. 기사에는 참가 기업 명단과 발표 주제가 공개되지 않았다.
젠슨 황이 HBM 공급 관련해 무슨 발언을 했나요?
대만 GTC에서 황 CEO는 HBM을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됐다. 방한 일정에서도 공급망 관련 대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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