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랙스톤, 50억 달러 AI 합작사 추진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구글과 블랙스톤이 구글 자체 AI 반도체 TPU 기반 클라우드 회사를 세웁니다. 엔비디아 칩 중심의 AI 클라우드 시장에 새 경쟁 구도가 생겼습니다.

구글과 블랙스톤이 구글의 자체 인공지능 반도체 TPU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회사를 설립합니다. 양사는 미국 안에 합작법인을 만들 계획입니다. 블랙스톤이 최대 지분을 보유하는 형태입니다.
블랙스톤은 초기 자본금으로 50억 달러, 약 7조500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구글이 자체 AI 반도체를 외부 고객에게 본격 상용화하려는 큰 시도입니다. 구글은 그동안 자체 데이터센터와 일부 전략 파트너를 중심으로 TPU를 써왔습니다.
합작사의 핵심 경쟁 상대는 코어위브입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AI 칩을 대규모로 확보한 뒤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해왔습니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주요 AI 기업 상당수가 코어위브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블랙스톤은 엔비디아 GPU 대신 T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글은 지난달 AI 추론에 특화된 신규 프로세서와 모델 학습용 신규 칩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합작사에는 TPU와 구글 소프트웨어, 각종 서비스가 공급됩니다.
합작사의 최고경영자는 구글 장기 임원인 벤저민 트레이너 슬로스가 맡습니다. 이 회사는 구글의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술을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엔비디아 칩 중심으로 돌아가던 AI 컴퓨팅 시장에 구글 TPU 기반 선택지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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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구글과 블랙스톤의 50억 달러 AI 합작사는 구글의 어떤 기술과 블랙스톤의 어떤 자산을 결합하나?
구글의 TPU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블랙스톤의 자본과 최대 지분 형태로 결합한다. 블랙스톤이 50억 달러 초기 자본을 투입한다.
합작사의 핵심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
핵심 경쟁 상대는 코어위브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GPU를 대규모로 확보해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업 고객에 제공해왔다.
TPU 기반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GPU 기반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
TPU 기반은 구글 전용 칩과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대안적 인프라다. 엔비디아 중심 인프라와 다른 선택지를 외부 고객에 제공한다.
합작사의 수익 모델은 무엇이고 50억 달러는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나?
수익은 T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구글 소프트웨어·서비스 공급에서 나온다. 50억 달러는 합작사의 초기 자본금으로 투입된다.
합작사는 어디에 설립되며 누가 경영을 맡나?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최고경영자는 구글 장기 임원인 벤저민 트레이너 슬로스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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