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200선 깨지고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18일 개장 직후 7,200선 아래로 내려가며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지수는 4.64% 하락한 7,145.7입니다.

코스피가 18일 개장 직후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 내린 7,443.29에 출발했습니다. 개장 뒤 매도세가 커지며 장중 한때 7,2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7,145.7에 거래됐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347.48포인트, 4.64% 하락한 수치입니다. 장중 한때 7,142선까지 밀렸습니다.
급락장 속에서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발동 시각은 오전 9시 19분 22초였습니다. 선물가격 하락폭이 5% 이상인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한 움직임이 현물시장 매도 주문으로 번지는 속도를 늦추는 장치입니다. 이날 조치는 매도 쪽 사이드카였습니다. 코스피가 개장 직후 낙폭을 크게 키운 뒤 발동됐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시작부터 전 거래일보다 낮은 가격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하락 폭이 빠르게 커지며 7,100선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시작 뒤 20분이 되기 전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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