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대신증권과 코스닥 상장 준비 시작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페르세우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대신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회사는 차량용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방산과 휴머노이드 분야 확장도 추진합니다.

차량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회사 페르세우스가 코스닥 상장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페르세우스는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계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자리에는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와 나유석 대신증권 기업공개부문장 전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대표 주관 계약을 맺고 공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페르세우스는 하이퍼바이저 기반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하이퍼바이저는 하나의 하드웨어에서 여러 운영체제를 동시에 돌리는 가상화 기술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서로 다른 기능을 한 칩에서 나눠 돌릴 때 쓰입니다.
자동차 업계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체제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제어 장치를 하나의 칩으로 묶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처럼 요구 조건이 다른 기능을 함께 다루는 기술이 필요해졌습니다.
페르세우스는 차량용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회사는 방산과 휴머노이드 분야로 확장을 추진합니다. 휴머노이드는 사람 몸과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는 로봇을 뜻합니다.
이번 대표 주관사 선정은 코스닥 상장을 향한 초기 절차입니다. 상장 심사 청구와 증권신고서 제출 같은 다음 단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구체적인 상장 시점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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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페르세우스가 선정한 IPO 대표 주관사는 어디인가요?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대신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맺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르세우스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요?
핵심 기술은 차량용 하이퍼바이저 기반 소프트웨어다. 한 하드웨어에서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동시에 돌려 기능을 분리해 운용한다.
페르세우스의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언제 공개되나요?
구체적인 상장 시점과 상장 심사 청구,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만 밝혔다.
페르세우스가 진출을 계획하는 신규 사업 분야는 무엇인가요?
방산과 휴머노이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는 사람 몸과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는 로봇을 뜻하며 하이퍼바이저 기술로 진출을 추진한다.
대표 주관사 선정 계약식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대표 주관사 선정 계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에서 열렸다.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와 나유석 대신증권 전무 등이 참석했다.
하이퍼바이저가 자동차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하이퍼바이저는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처럼 요구 조건이 다른 기능을 한 칩에서 동시에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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