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거더 16개 철거 완료, 30일 경의선 오전 5시 재운행 목표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국토교통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현장 S9구간 거더 16개를 철거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은 S8 구간 거더 6개와 잔해 정리를 끝내고 2026-05-30 오전 5시 경의선 첫차 운행을 목표로 복구를 진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현장에서 교량 거더 16개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철거 작업은 사고 이후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국토부는 철거 완료 사실을 공식 보고했다.
국토부는 사고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총 8차례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작업 공정 지연 보완과 실시간 안전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현장에서는 지하철 2호선 안전 운행 확보, 살수 작업, 계측기 설치 등 안전조치가 병행됐다.
철거 대상은 S9 구간에 있던 장경간 거더였다. 해당 거더는 길이 28m인 노후 구조물로 60년 가까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안전성과 효율성이 검증된 거더 압착 파쇄공법을 적용해 철거를 진행했다.
중수본은 남은 작업으로 S8 구간 거더 6개 철거와 잔해물 정리를 계획하고 있다.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해 작업 전 안전회의(TBM) 교육과 작업단계별 점검을 시행했다. 살수 및 계측기 점검 등 현장 안전 관리도 계속 실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경의선 전차선과 궤도 복구 공사를 완료해 2026-05-30 오전 5시 첫차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마지막까지 안전한 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복구 진행 상황을 계속 점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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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소문 고가 거더 16개 철거가 완료된 이유와 남은 공사 일정은 무엇인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S9 구간 장경간 거더 16개를 철거했고, 남은 작업은 S8 구간 거더 6개와 잔해 정리다.
경의선 재운행 목표 시점은 언제인가?
국토교통부는 전차선과 궤도 복구를 완료해 2026년 5월 30일 오전 5시 첫차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거 작업 중 어떤 안전조치가 이뤄졌나?
중앙사고수습본부 구성 후 관계기관과 8차례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했고, 작업 전 안전회의(TBM) 교육과 살수, 계측기 설치로 단계별 점검을 진행했다.
거더는 어떤 공법으로 철거했나?
안전성과 효율성이 검증된 거더 압착 파쇄공법을 적용했다. 철거 대상은 길이 28m인 노후 구조물로 60년 가까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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