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NDF 1,506원대, 트럼프 종전 결정 대기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뉴욕 NDF 1개월물이 지난밤 1,506.50원에 호가되며 소폭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종전 합의 '최종 결정' 언급에 달러 약세와 뉴욕증시 상승이 관찰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06.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해외 브로커들은 해당 호가를 전했다. 시장에서는 소폭 하락으로 평가됐다.
스와프포인트는 -1.05원으로 집계됐다. 거래 관계자들은 스와프포인트를 환율 계산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스와프포인트가 단기 호가에 영향을 미쳤다.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의 이날 종가는 1,507.90원이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NDF는 0.35원 내린 수준으로 계산됐다. 단기 기준에서 NDF와 현물 간 차이가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159.262엔 수준까지 움직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16647달러로 올랐다. 달러인덱스(DXY)는 99.035로 소폭 상승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종전 합의의 추이를 주시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51,032.46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26,967.11을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이 관찰됐다. 다우는 장 초반 50,796.5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7,580.47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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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 NDF가 1,506원대라는 것은 실제 원화 환율에 어떤 신호를 주나요?
NDF가 현물보다 0.35원 낮아 단기적으로 달러 약세 기대를 반영한다. 스와프포인트 -1.05원이 호가를 낮췄다.
트럼프의 종전 선언 대기 소식이 외환시장 단기 변동성에 어떻게 연결되나요?
트럼프의 '최종 결정' 발언 이후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그 여파로 단기 외환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 관찰됐다.
달러-원 NDF 가격과 온쇼어 환율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외 NDF는 스와프포인트와 시차 영향으로 온쇼어와 달라진다. 이번엔 -1.05원 스와프 반영으로 0.35원 차이가 났다.
스와프포인트 -1.05원이 환율 계산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스와프포인트는 선물 호가에 더하거나 빼는 조정값이다. 이번에는 -1.05원이 단기 NDF 호가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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