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증권, 개인 ETF 쏠림에 코스피 1만선 가능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다올증권은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ETF 중심으로 쏠리는 현재 시장 흐름이 과거 대만의 강세장과 유사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흐름이 지속될 경우 코스피가 1만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올증권은 5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내 증시에서 최근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ETF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자금 흐름이 지수 위주로 움직이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개인의 ETF 편입 확대가 시장 수급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올증권은 이런 흐름이 과거 강세장을 보였던 대만 증시의 사례와 유사하다고 봤습니다. 대만에서는 개인의 ETF 편중이 지수 상승과 연결된 시기가 있었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다올증권은 그 점을 근거로 현재의 국내 수급을 해석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코스피가 '1만선'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다올증권은 특히 ETF로 유입되는 자금이 대형주로 쏠리며 지수 상승 압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이 구조적 변화를 시장의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ETF 중심의 매수는 개별 종목의 거래대금과 움직임보다 지수 중심의 흐름을 강화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관 및 외국인 수급과 비교했을 때 개인의 ETF 매수 비중 증가가 눈에 띈다고 적었습니다. 보고서는 이같은 흐름이 단기간에 변할 수 있음을 전제로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다올증권은 보고서에서 구체적 투자 권고를 제시하기보다는 현재 수급의 특성을 정리했습니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ETF 잔고와 순매수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다올증권의 진단은 현재 개인 중심의 ETF 자금 흐름이 시장의 중요한 변수라고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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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개인 ETF 쏠림이 코스피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개인 ETF 쏠림은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지수 중심의 상승 압력을 만든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다올증권은 왜 코스피 1만선 가능성을 언급했나요?
대만 사례와 유사하게 개인의 ETF 편중이 지수 상승과 연결됐다는 점을 근거로 1만선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만 사례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대만에서는 개인의 ETF 편중이 지수 상승과 연결된 시기가 있었고, 다올증권은 이를 현재와 비교했다.
보고서는 투자자에게 무엇을 권했나요?
구체적 매매 권고는 하지 않고 ETF 잔고와 순매수 추이를 지속해서 확인할 것을 권했다.
ETF 중심 매수가 개별 종목 거래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ETF 중심 매수는 개별 종목의 거래대금과 움직임보다 지수 중심 흐름을 강화한다고 보고서는 적었다.
기관·외국인과 비교해 개인의 ETF 매수 비중은 어떻게 보였나요?
보고서는 개인의 ETF 매수 비중 증가가 눈에 띈다고 적시하며 기관·외국인과 다른 수급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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