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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00% 유동성 규제, 모든 회사로 확대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증권사 유동성비율 100% 규제가 모든 증권사로 넓어집니다. 주식과 채권에는 낮춰 잡는 기준이 붙고, 증권주 상장지수펀드는 실적 발표 뒤에도 부진했습니다.

증권사 100% 유동성 규제, 모든 회사로 확대

정부와 금융당국이 증권사 유동성 규제를 넓힙니다. 지금까지 종합투자회사 중심으로 적용하던 유동성비율 100% 규제를 모든 증권사로 확대하는 방안입니다. 대상이 넓어지면서 중소형 증권사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새 기준에는 주식과 채권 가치를 낮춰 잡는 헤어컷이 들어갑니다. 증권사가 보유한 자산을 바로 현금처럼 보지 않고, 시장에서 팔 때 줄어들 수 있는 값을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유동성비율 계산에서 위험 자산의 인정 금액이 낮아집니다.

이번 조치는 증권사가 단기 자금 압박에 대비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증권사는 갚아야 할 돈과 바로 쓸 수 있는 돈의 균형을 더 엄격하게 맞춰야 합니다. 금융당국은 규제 대상을 넓히는 쪽으로 제도를 손질합니다.

증권사 해외 현지법인 실적은 개선됐습니다. 해외 현지법인 순이익은 68% 늘었습니다. 다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손실이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사들은 최근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증권주 상장지수펀드 흐름은 부진했습니다. 실적 발표와 주가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모습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코스피200을 담은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주식 지수와 채권을 함께 담는 구조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증권사 규제와 새 상품 출시 소식이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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