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10원 밑돌아, 달러-엔 159엔대 재진입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달러-원 환율이 21일 뉴욕장에서 1,510원 선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정규장 마감은 1,506.10원이었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21일 뉴욕장에서 1,510원 선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오후 8시 43분 기준 1,508.00원이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환율 하방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의 정규장 마감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506.10원이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1,499.5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관련 협상이 '최종 단계'라며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종전 합의 기대를 키웠습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는 11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도쿄환시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장중 159엔대를 넘었습니다. 오후 2시 16분 기준 159.010엔이었습니다. 환율이 159엔선을 다시 넘어서면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유가가 다시 오르며 엔화 매수 움직임이 제한됐습니다. 거래 초반 반락 후 오전부터 달러가 우상향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고유가와 지정학적 요인이 환율과 외환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줬습니다.
다만 달러화 전반의 강세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달러-원 하단은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중 낙폭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당국의 개입 가능성 경계는 관련 시장에서 계속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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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 환율이 1,510원 아래로 내려간 구체적 원인과 향후 지속성은?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가 달러-원 하락 재료였습니다. 다만 달러화 전반의 강세와 외국인 매도로 하방은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달러-엔이 159엔대로 재진입한 배경과 한국 수출 기업에 대한 즉각적 영향은?
달러-엔 159엔대 진입은 엔 약세와 유가 상승이 함께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당국의 개입 우려로 환율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달러-원 1,510원 하회가 외국인 주식 자금 흐름에 주는 신호는 무엇인가?
달러-원 하락에도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국내 증시에서 자금 유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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