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 흑자로 돌아서
2026년 5월 17일 · 국내 속보
삼천당제약은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4억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수익성을 이끌었지만 생산 중단과 물류 차질이 있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4억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0%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3억원에서 개선됐습니다. 삼천당제약은 18일 이 같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주된 배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부문입니다. 이 부문은 1분기 매출 105억원을 냈습니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는 이 부문이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해당 부문 매출은 107억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47억원이었습니다.
다만 1분기 실적에는 생산과 물류 문제가 반영됐습니다. 해외 위탁생산(CMO) 업체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규정에 맞춰 정기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이란과 미국 간 충돌에 따른 물류 차질도 있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중단과 지역 갈등에 따른 물류 문제가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회사 전체 수익성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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