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6조대 매도에 장중 하락 후 개인·기관이 8,801.49 회복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코스피는 2일 장중 한때 강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하락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종가는 8,801.4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2일 전장보다 94.81포인트 오른 8,883.19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매도세로 전환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사상 최초로 8,900선을 웃돈 장면도 있었습니다. 이후 외국인의 매도 거래로 지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오전 11시 10분에는 전 거래일보다 280.92포인트 내린 8,507.46을 가리켰습니다. 이 시간대에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거래 흐름은 불안정했습니다.
오후 2시 11분에는 전 거래일보다 99.46포인트 내린 8,688.92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시간 외국인의 매도 압력이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외국인의 매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은 1월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코스피에서 총 122조6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이날 오후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27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장 마감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가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1포인트 오른 8,801.49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습니다.
거래 주체별로 보고된 수치는 일부 시점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외국인은 이날 6조6093을 순매도했다고 집계됐습니다. 개인은 6조3501억원을, 기관은 2,37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36만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일부 대형주의 강세가 종가 회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섹터별 혼조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KB증권의 한 연구원은 한국 반도체주의 주가 상승률이 역사적 수준을 넘어섰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버블 관련 언급과 함께 실적과 개인 수급이 강한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반도체주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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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6조대 매도가 코스피 하락을 촉발한 구체적 요인은 무엇인가요?
핵심: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자체가 매수 부족과 함께 매도 압력을 키워 장중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장중 하락 후 개인·기관 매수로 코스피가 8,801.49까지 회복된 거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핵심: 개인이 6조3501억원, 기관이 2,373억원을 순매수하며 대형주 중심의 매수로 종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외국인 매도와 개인·기관 매수 중 단기적으로 주가 방향을 결정한 세력은 누구인가요?
핵심: 장중 하락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주도했고, 종가 반등은 개인·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결정했습니다.
외국인 6조대 매도 시점에 업종별로 수급 차이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핵심: 업종별로 혼조였고 일부 대형주와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나머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매매 동향이 다음 거래일 코스피 지수에 주는 즉각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핵심: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로 변동성이 커졌고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이 남아있습니다.
거래 주체별 집계 수치가 시점별로 차이를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 장중 집계와 종가 기준 집계의 시점·기준 차이 때문에 같은 날에 서로 다른 수치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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