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발행주식의 32%인 1조원 자사주 소각·배당 발표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신영증권이 발행주식의 32%에 해당하는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이달 19일 정기주주총회에 안건을 상정합니다. 소각 뒤 남는 자사주는 주주환원과 성과보상에 쓰고, 주당 7500원 현금배당도 공시했습니다.

신영증권은 발행주식의 32%에 해당하는 1조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이 결정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각 규모는 회사의 보유 자사주 중 상당 부분에 해당합니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가 842만주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526만2283주는 상법상 기한 내에 소각할 계획입니다. 소각 대상은 회사의 내부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소각 이후 남는 자사주는 316만471주로 회사는 이를 주주환원과 성과 보상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관련 안건은 이달 19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주주총회 결의와 필요한 절차를 거쳐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영증권은 주당 7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배당 정책은 소각과 함께 주주환원책의 하나로 제시됐습니다. 배당금 지급 기준과 일정은 주주총회와 별도 공시를 통해 확정됩니다.
올해 초 시행된 3차 상법개정안에 따르면,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에 소각해야 합니다. 법 시행 전에 취득한 자사주는 1년 6개월 내에 소각해야 합니다. 회사는 이번 소각 계획이 관련 규정의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은 이날 종가 18만8400원 기준으로 소각 대상 자사주 가치를 약 9,990억원으로 산정했습니다. 회사는 소각에 앞서 정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주주총회 결의가 완료되면 소각 절차가 시작됩니다.
신영증권의 소각 계획과 배당 공시는 6월 4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회사는 소각과 활용 계획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세부 내용은 향후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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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영증권 자사주 소각 규모와 대상은 무엇인가요?
핵심: 526만2283주를 소각하기로 했고 이는 발행주식의 32%에 해당한다. 소각 대상은 내부 절차로 최종 확정된다.
신영증권이 발표한 배당은 얼마인가요?
핵심: 주당 7,500원의 현금 배당을 공시했다. 배당 지급 기준과 일정은 주주총회 뒤 공시된다.
소각 후 남는 자사주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핵심: 소각 뒤 남는 316만471주는 주주환원과 성과보상에 활용한다고 공시했다. 구체적 사용 방식은 추후 공시로 순차 공개된다.
자사주 소각 절차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소각 안건은 이달 19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되고 의결 뒤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일은 6월 4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상법 개정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핵심: 개정 상법은 신규 취득 자사주를 1년 내, 법 시행 전 취득분을 1년 6개월 내 소각하도록 규정한다. 회사는 이 취지에 따라 계획을 밝혔다.
시장에서 소각 대상 자사주 가치는 얼마로 평가되었나요?
핵심: 시장은 종가 188,400원 기준으로 소각 대상 가치를 9,990억원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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