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삼성전자·메모리 급등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2일 코스피가 사상 첫 8,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엔비디아 발표에 따라 삼성전자는 1일 10.41% 올라 35만원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2,000조원을 넘었습니다.

2일 코스피가 사상 첫 8,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상승 소식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한 직장인의 단체 채팅방에는 '삼전 36만원' 인증샷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투자자는 계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수 상승에도 체감이 다르다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지수 상승은 일부 섹터에 집중했습니다. 반도체·AI 관련주를 제외하면 시장의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지수 상승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하지는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1일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에 한국 업체의 HBM4가 탑재된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한국 메모리 업체의 공급망 선점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발언 후 관련 종목의 주가가 즉각 반응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일 10.41% 올라 35만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주가 상승은 메모리 관련 수요 기대와 맞물린 움직임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등락은 특히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습니다. SK하이닉스와 다른 한국 메모리 업체들도 이 소식에 반응했습니다. 반도체·AI 관련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한 구체적 배경과 주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주요 원동력은 반도체·AI 관련주의 급등이다. 엔비디아의 HBM4 언급으로 한국 메모리 공급 기대가 커지며 관련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왜 이번 상승이 반도체·AI 등 일부 섹터에만 집중되었나요?
엔비디아 발언으로 메모리 공급망 선점 기대가 특정 기업들에 몰리면서 반도체·AI 관련주만 강하게 반응했기 때문이다.
젠슨 황의 '베라 루빈에 HBM4 탑재' 발언이 한국 메모리주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해당 발언은 한국 업체의 HBM4 공급 기대를 높였고, 이 소식에 따라 관련 종목의 주가가 즉각적으로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35만원에 장마감하고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긴 의미는 무엇인가요?
삼성전자의 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메모리·AI 수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다.
코스피 상승을 개인투자자가 체감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수 상승이 일부 섹터에 집중돼 해당 종목을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을 체감하지 못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