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자금 흐름은 생산적 산업으로 유도하겠다고 발표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이재명 대통령은 5월 2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자금 흐름을 첨단산업과 지방경제 등 생산적 영역으로 유도하고 자본시장을 글로벌 경쟁력 있는 혁신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인호 KDI 소장은 부동산 정책이 금리 흐름과 어긋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2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과 머니무브' 컨퍼런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축사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첨단산업과 지방경제 등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이 흐르도록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본시장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대변혁의 한복판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금융 시장의 불안, 첨단기술 혁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금의 흐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소장은 부동산 정책과 금리가 엇박자 나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송 소장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지역 간 자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시장의 유동성 흐름을 무시한 규제 일변도가 주택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 소장은 정책이 금리와 정합성을 유지해야 시장 왜곡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송 소장은 해당 발언이 소속 기관의 공식 입장이 아닌 자신의 사견임을 밝혔습니다. 행사 주제는 자금의 이동, 즉 '머니무브'가 산업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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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정부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정부는 자금을 첨단산업과 지방경제 등 생산적 산업으로 유도해 자본시장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제 성장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금융 시장 불안, 기술 혁신이 동시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금 흐름을 생산적 산업으로 바꾸는 것이다.
컨퍼런스에서 대통령이 밝힌 자금 유도 방안은 무엇인가?
정책으로 물꼬를 트어 자금이 첨단산업과 지방경제 같은 생산적 영역으로 흐르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 부동산·금리 문제는 어떻게 논의됐나?
KDI 송인호 소장은 규제 일변도가 시장 유동성을 무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지역 간 자산 양극화를 심화시킨다고 지적했고, 이는 개인 견해임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자본시장을 어떻게 바꾸려 하나?
자본시장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해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자금이 흘러가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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