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자산 10조 이상 코스피사, 2028년 ESG 공시 의무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028년(2027회계연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최종안을 확정했습니다. 첫해 대상은 107개사이며, 시행 방식은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고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공시로 이뤄집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028년(2027회계연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에 대해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최종안을 확정했습니다. 이 조치는 기업의 공시 대상 확대라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는 7월 8일 당정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발표했습니다. 공시 의무의 첫해인 2028년에는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상장사 107개사가 대상입니다.
시행 방식은 거래소 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로 바로 공시하는 것입니다. 이 규정은 공시 체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당정은 2029년(2028회계연도)부터 기준을 확대해 자산 5조원 이상 상장사로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관련 문서에는 2029년 공시 포함 기업이 3,000개 이상이라는 수치도 적시돼 있습니다.
경제단체들은 이행 인프라 부족과 예측·추정 정보 공시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기업들은 법적 책임과 내부 시스템 준비 상황을 고려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습니다.
최종안은 사업보고서 공시 의무화, 대상 범위 확대, 단계적 적용 시점 등으로 구성됩니다. 세부 가이드라인과 공시 항목은 향후 관계부처가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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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8년 ESG 공시 의무 대상 기업 수는 몇 곳인가?
2028년에는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 107개사가 대상이다. 적용 기준은 2027회계연도 연결자산이다.
ESG 공시를 거래소 공시가 아니라 사업보고서로 바로 내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공시가 거래소 단계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에 직접 포함된다. 공시 시점과 체계가 연례보고 중심으로 바뀐다.
코스피 연결자산 10조 이상 기업이 ESG 공시 준비할 때 우선 점검해야 할 실무 체크리스트 5가지는?
우선 점검 사항은 대상 여부(연결자산 10조원) 확인, 사업보고서 공시 프로세스 정비, 내부 데이터·시스템 구축, 예측·추정 정보의 법적 검토, 관계부처 가이드라인 확인이다.
2029년부터 확대되는 기준과 대상 규모는 어떻게 되나?
2029년에는 기준을 연결자산 5조원 이상으로 낮춰 확대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관련 문서에는 대상 기업이 3,000개 이상이라고 적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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