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텔, 경영권 매각 무산에 공시 번복…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026년 6월 7일 · 국내 속보
핀텔이 경영권 매각과 투자유치 계획을 잇달아 철회하면서 공시를 번복했습니다. 거래소는 8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공시위반 제재금 6,4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핀텔을 공시 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습니다. 지정 사유는 경영권 매각과 투자유치 계획을 잇달아 철회한 데 따른 공시 번복입니다. 거래소는 공시위반에 대해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
거래소가 부과한 제재금은 6,400만원입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1월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 관련 거래가 최종 무산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시 핀텔은 김동기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을 양도하는 방식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양수인의 잔금 미지급으로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제됐습니다. 이후 핀텔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철회했습니다. 회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계획도 철회했습니다.
거래소는 공시위반 사유로 네 가지를 적시했습니다. 그 내용은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철회,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전환사채 발행 철회입니다. 해당 공시는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와 있습니다.
핀텔은 관련 공시 내용을 제출했습니다. 회사의 자금조달 계획이 취소된 사실이 공시에 반영됐습니다. 거래소 지정과 제재금 부과 사항이 공시 문서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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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핀텔 공시 번복의 구체적 사유는 무엇인가?
핵심: 거래소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철회,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전환사채 발행 철회를 공시 번복 사유로 적시했다.
거래소가 핀텔에 부과한 제재 내용은 무엇인가?
핵심: 거래소는 핀텔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제재금 6,400만원을 부과했으며, 이 사실은 공시 문서에 포함됐다.
양수인 잔금 미지급 사실은 공시에 어떻게 반영됐나?
핵심: 양수인의 잔금 미지급으로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제됐고, 회사는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자금조달 계획을 철회해 공시에 반영했다.
핀텔 관련 공시 원문은 어디에서 확인하나?
핵심: 관련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와 있다. 거래소 지정과 제재금 부과 내용도 공시 문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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