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대 급락, 외국인 3조5,213억 순매도에 8,160 마감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5일 코스피는 5.54% 하락해 8,160.5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와 프로그램매매로 장중 급락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 나타났습니다.

5일 코스피는 5.54% 하락해 8,160.59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부터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컸습니다.
외국인은 3조5,21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20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하방을 압박했습니다.
기관은 9,42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4조2,23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 매수와 기관·외국인 매도 양상이 명확하게 엇갈렸습니다.
장 시작 직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 즉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장 한때 8,038.10까지 내려가 8,000선이 위협을 받았습니다. 시장은 순간적인 유동성 경색을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9.92% 하락했고 삼성물산은 13.93% 하락했습니다. 반면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KB금융, 신한지주는 상승했습니다.
섬유·의류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유통, 보험, 전기·전자, 제조, 기계·장비, 건설 업종이 크게 내렸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 소식에도 이날 장세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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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5%대 급락한 원인과 외국인 3조5,213억원 순매도 영향은?
핵심: 외국인 3조5,213억원 순매도가 지수 하방을 압박했다. 개장 직후 매도세와 매도 사이드카, 순간적 유동성 경색이 급락을 촉발했다.
외국인 3조5,213억원 순매도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에게 미친 영향은?
핵심: 개인은 4조2,23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9,42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매수와 기관·외국인 매도 흐름이 지수 분화를 키웠다.
이번 급락이 특정 업종이나 대형주에 집중됐나요, 업종별·종목별 차이는?
핵심: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과 대다수 업종이 약세였다. SK하이닉스는 9.92% 하락, 삼성물산은 13.93% 하락했고 일부 종목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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