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코스닥액티브 ETF 상장, AI·바이오·소부장 투자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습니다. 이 ETF는 코스닥 상장 성장주에 투자하며 업종과 종목 비중을 적극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따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습니다. 이 상품은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상장 이후 투자자는 해당 ETF를 매매할 수 있습니다.
이 ETF는 단순 시가총액 비중대로 편입하는 패시브 방식과 달리 시장 환경에 따라 업종과 종목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존 액티브 ETF들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는 점을 보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용사는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종목·업종 비중을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성장 요인으로 몇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수혜입니다. 둘째, 글로벌 혁신기업의 기업공개 기대감입니다.
또 다른 제시 요인은 바이오·방산·화장품 업종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코스닥 육성 정책도 성장 요인으로 포함했습니다. 운용사는 이런 환경을 반영해 투자 대상을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운용 방식과 관련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비교지수를 기준으로 하되 적극적인 종목 교체와 업종 편입을 수행한다고 알렸습니다. 투자자에게는 코스닥 성장주에 분산 투자하는 통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수나 세부 운용 지침 등은 관련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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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어떤 섹터에 투자하나?
AI 인프라 관련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방산, 화장품, 기업공개(IPO) 기대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편입한다.
액티브 ETF인데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쓴다는 뜻은?
코스닥지수를 기준으로 삼되 운용자가 종목과 업종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바꿔 운용한다.
TIGER 코스닥액티브 ETF와 기존 코스닥 패시브 ETF의 차이는 무엇인가?
패시브는 시가총액 비중으로 자동 편입한다. 이 액티브 ETF는 종목과 업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편입 구성을 바꾼다.
이 ETF는 어떤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선정하나?
운용사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소부장 수혜, 기업공개 기대, 바이오·방산·화장품 경쟁력, 정부의 코스닥 육성 정책을 반영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보수나 세부 운용 지침은 어디에서 확인하나?
상장 관련 공시에서 보수와 세부 운용 지침, 환매 조건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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