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현대차 사장 '개발보다 실행 우선, 신뢰로 시장 확장'
2026년 6월 10일 · 국내 속보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10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경쟁은 기술 개발 속도보다 실사용 신뢰도와 시장 확장력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그룹 내에 내재화하고 상용화 속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10일 공개된 현대차그룹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경쟁의 기준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개발했나'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 발언을 통해 개발과 실행의 우선순위를 구분했습니다.
박 사장은 '선행 연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술을 실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행 속도와 안정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박 사장은 '실행 우선(Execution-first)' 접근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 일정과 방법은 회사 차원에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현대차그룹 내부에 내재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역량의 내재화가 시장 확장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조직과 자원 배분을 조정해 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의 이력도 인터뷰에서 소개됐습니다. 그는 테슬라 오토파일럿 개발 초기 핵심 멤버로 활동했고, 엔비디아에서는 자율주행 인지 기술 조직을 총괄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올해 초 현대차그룹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마무리에서 박 사장은 기술 개발과 실행의 균형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그는 실제 고객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조직 역량과 상용화 전략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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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박민우 현대차 사장의 '개발보다 실행 우선' 발언 전문은 어디서 볼 수 있나?
현대차그룹이 10일 공개한 공식 인터뷰 원문에서 박민우 사장의 발언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웹사이트와 보도자료에 실렸다.
개발보다 실행 우선 전략이 현대차의 신차 출시 속도에 어떤 영향을 주나?
회사는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구보다 실행을 우선해 신차 출시 속도를 끌어올리려 한다.
'신뢰로 시장 확장'의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가?
박 사장은 기술을 고객이 안심할 수준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실행 속도와 안정성 강화, 소프트웨어 내재화, 조직과 자원 재배치가 구체적 방안이다.
현대차가 실행 우선 정책을 위해 조직 구조나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꿔야 하나?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내부에 내재화하고 관련 조직과 자원 배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변경은 회사 차원에서 추진 중이다.
이번 발표가 국내외 소비자 신뢰와 판매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나?
회사는 신뢰를 높여 시장을 확장하려 한다. 안정적 제품의 빠른 상용화는 소비자 신뢰 개선과 판매 확대에 직접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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