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다음주 대만서 엔비디아·TSMC와 회동
2026년 5월 27일 · 국내 속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하고 웨이저자 TSMC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와 컴퓨텍스를 참관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회동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과도 별도 회동이 예상된다. 세 회사는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과 함께 대만을 찾는다. 6월 1일부터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와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의 기조연설 현장을 포함해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황 CEO와의 만남은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치맥 회동 이후 3개월 만의 회동이다. 이번 방문에서 SK그룹과 엔비디아, TSMC 간 협력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발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인사들은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간 협의가 AI 칩 설계와 생산, 공급망 연계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세 회사의 협력은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주목받는 사안이다. 향후 공식 발표는 각 사의 행사 일정과 맞물려 나올 가능성이 있다.
참석 인물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웨이저자 TSMC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거론된다. 구체적 회동 일정과 장소는 각 사가 공개한 바가 없다. 추가 공시는 행사 진행에 맞춰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최태원 회장은 언제 대만을 방문하나요?
6월 1일부터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와 컴퓨텍스를 참관하기 위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하며, 현지에서 기조연설과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과 엔비디아·TSMC는 회동에서 무슨 내용을 논의하나요?
SK와 엔비디아, TSMC는 AI 칩 설계·생산과 공급망 연계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회동에서 구체적 합의나 발표가 있나요?
현재 구체적 합의나 공식 발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발표는 각 사 행사 일정에 맞춰 나올 가능성이 있다.
최태원 회장의 대만 방문에 누가 동행하나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SK 측 인사가 동행하고, 회동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웨이저자 TSMC 회장 등이 거론된다.
회동의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었나요?
구체적 회동 일정과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추가 공시는 행사 진행에 맞춰 각 사에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과거 만남의 연장선인가요?
이번 만남은 2월 미국에서 열린 치맥 회동 이후 3개월 만의 회동이며, SK와 엔비디아 협력 논의의 연장선이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