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운용사 준법감시인 소집해 ETF 유동성·괴리율 관리 강화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금융감독원은 5월 22일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을 소집해 ETF 운용의 유동성과 괴리율 관리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대차거래·자전거래 방지, 광고 규제, AI 기반 준법감시 활용 등 내부통제 구축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5월 22일 자산운용업계 준법감시인을 소집했습니다. 워크숍 형식으로 열린 자리에서 ETF 운용과 관련한 내부통제 구축을 주문했습니다. 금감원은 운용사가 ETF 유동성 관리와 괴리율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적절한 대차거래 관리와 자전거래 방지를 위한 절차가 논의됐습니다. 금감원은 거래별 기록과 모니터링 절차를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용사는 대차거래의 적정성 검증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고 규제 준수 방안도 회의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금감원은 ETF 광고에서 과장 표현을 제한하고 사실 확인 체계를 갖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운용사들은 광고 심의 절차를 정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준법감시 적용 사례와 활용법도 공유됐습니다. 금감원은 AI 기반 모니터링을 내부통제 수단으로 검토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일부 운용사는 AI 도입 시점과 적용 범위를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7월 도입 예정인 책무구조를 앞두고 시범점검 결과도 공유했습니다. 시범점검 과정에서 법령 문구를 그대로 옮긴 형태의 매뉴얼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이에 따라 운용사는 매뉴얼을 실무에 맞게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향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운용사는 내부통제 절차와 보고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준법감시인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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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TF 괴리율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괴리율은 ETF 가격과 기초자산 가치 차이로 발생한다. 금감원은 거래·대차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괴리율을 낮추라고 지시했다.
ETF 괴리율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괴리율은 ETF 시가와 기초자산의 순자산가치 차이를 계산해 확인한다. 운용사는 관련 거래 기록과 모니터링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금감원이 요구한 ETF 유동성 관리는 무엇인가요?
유동성 관리는 ETF 거래 시 가격 왜곡을 막기 위한 절차 마련이다. 금감원은 거래별 기록 관찰과 대차거래 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자전거래가 무엇이고 왜 금감원이 금지하나요?
자전거래는 동일 주체가 거래를 반복해 의도적으로 시장을 왜곡하는 행위다. 금감원은 이를 막기 위한 방지 절차와 기록·모니터링을 요구했다.
AI를 준법감시에 어떻게 활용하라고 했나요?
금감원은 AI 기반 모니터링을 내부통제 수단으로 검토하라고 안내했다. 일부 운용사는 AI 도입 시점과 적용 범위를 설명했다.
7월 도입 예정인 책무구조 시범점검에서 지적된 문제는 무엇인가요?
시범점검에서 법령 문구를 그대로 옮긴 매뉴얼이 문제로 지적됐다. 운용사는 매뉴얼을 실무에 맞게 보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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