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폭발, 사망 5명·부상 2명 확인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망 5명·부상 2명이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안전관리 미흡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사망 5명과 부상 2명이 확인돼 총 7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회사와 관계기관은 사고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합동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합동 브리핑에서 회사는 안전관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회사는 기존 작업 관행에 안주한 점을 실패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 현장에 CCTV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점도 보고됐습니다.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은 안전관리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압수수색은 대전사업장과 서울본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관계기관은 내부 문서와 안전관리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장관은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가 반복된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같은 날 장관은 포괄임금을 '공짜 노동'이라고 규정하며 법 위반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내부 조사와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와 회사의 후속 조치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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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의 초기 조사 결과는 무엇인가요?
초기 조사에서 회사는 안전관리의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CCTV와 스프링클러 미설치, 기존 작업 관행을 문제 원인으로 지목했고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폭발로 인한 사망·부상 인원은 몇 명인가요?
사망 5명, 부상 2명으로 총 7명의 사상자가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는 합동 브리핑에서 공개됐습니다.
압수수색 대상과 확보한 자료는 무엇인가요?
대전사업장과 서울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관계기관은 내부 문서와 안전관리 기록을 확보했습니다.
회사 측의 공식 입장과 사과 내용은 무엇인가요?
회사는 안전관리 한계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기존 작업 관행에 안주한 점을 실패 원인으로 지목하며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어떤 기관이 진행하나요?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관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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