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7% 올라, 바이오주는 금리 부담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는 18일 장중 5.7% 오르며 급락 출발 뒤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SK하이닉스도 올랐지만 제약·바이오주는 금리 부담으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8일 장 초반 급락세로 출발한 뒤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이후 주가가 5.7%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흐름을 보이며 2%대 상승했습니다.
두 종목은 국내 반도체 대표주입니다. 이날 장 초반에는 매도세가 먼저 나왔습니다. 오전 장중에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주가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제약·바이오주는 같은 날 장 초반 하락했습니다. 여러 나라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에 맞서 기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하락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금리 부담이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는 장중 반등했고, 제약·바이오주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업종별 주가 흐름이 갈렸습니다. 반도체와 바이오가 같은 날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장 초반 하락 폭을 줄인 뒤 상승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상승 폭이 더 컸습니다. SK하이닉스도 오른 상태로 거래됐습니다.
제약·바이오주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눌렸습니다.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18일 오전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바이오가 다른 방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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