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반도체 수출, 328억 달러 넘어 월별 최고 노릴까
2026년 5월 30일 · 국내 속보
관세청 집계에서 5월 1~20일 수출이 5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는 3월 기록한 328억 달러를 넘어 월별 최고 기록을 다시 쓸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5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월별 수출액 1위를 다시 쓸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월 반도체는 328억 달러의 수출액으로 월별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5월 들어 반도체 분야에서 또 다른 기록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세청 집계에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은 527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한 수치다. 집계는 월 중 20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416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11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수출이 수입을 상회한 결과다.
지난해 5월 우리나라 수출은 572억7000만 달러였다. 이번 달 20일까지의 일평균 수출액은 39억 달러로 계산됐다. 조업일수 변동을 반영한 산술 계산 결과가 이번 달 최종 수치 전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남은 조업일수 약 7일을 적용하면 산술적으로 741억 달러의 월간 수출액이 나온다는 계산이 제기됐다. 일부 관계자는 800억 달러 돌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월말의 변동성과 선박 인도 상황 등은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월과 4월에는 800억 달러를 넘는 월간 수출 기록이 이어졌다. 반면 자동차 수출 부문은 흐림이라는 진단이 함께 나왔다. 반도체는 월 최고 수출액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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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5월 실적으로 월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월별 최고 경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달 20일까지 누적 527억 달러를 바탕으로 산술 계산에서 741억 달러 전망이 나온다. 다만 월말 변동성과 선박 인도 상황이 최종 결과를 좌우한다.
이달 20일까지 누적 수출 527억 달러는 무슨 의미인가?
이달 20일까지 누적 527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한 수치다. 이 수치는 월간 실적 추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남은 조업일수를 반영한 741억 달러 산출 근거는 무엇인가?
일평균 수출 39억 달러를 남은 조업일수에 적용해 산술적으로 741억 달러가 도출됐다. 단 이는 단순 산술 계산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무역수지 110억 달러 흑자는 무슨 뜻인가?
수출이 수입을 상회해 110억 달러의 흑자가 발생했다. 이는 이달 누적 통계에서 집계된 결과다.
5월 최종 집계에 영향을 줄 월말 변수는 무엇인가?
월말의 변동성, 선박 인도 상황, 남은 조업일수 반영 방식이 최종 집계에 영향을 준다. 투자자는 이 항목들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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