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급락, 7100선까지 밀렸다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4%대 급락하며 7100선으로 밀렸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개인 매수와 은행 신용대출 증가가 함께 부각됐습니다.

18일 코스피는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낙폭이 커지며 4%대 급락했습니다. 지수는 7100선으로 밀렸습니다.
코스피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장치입니다. 발동 소식은 장 시작 직후 전해졌습니다.
전날까지 시장에는 코스피가 8000을 찍은 뒤 숨을 고르는 흐름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17일에는 코스피 눈높이를 1만으로 잡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하루 뒤 장 초반에는 710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매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은행 신용대출은 2주 사이 1조 8,000억 원 늘었습니다. 빌린 돈이 늘어난 시점에 코스피 변동도 커졌습니다.
변동이 큰 장에서 짧게 사고파는 개인 투자자 흐름도 다뤄졌습니다. 장기 투자보다 단기 매매에 기우는 모습이 부각됐습니다. 코스피가 큰 폭으로 움직이자 개인 투자자의 매매 방식도 함께 관심을 받았습니다.
18일 장 초반에는 지수 급락, 매도 사이드카, 개인 매수, 은행 신용대출 증가가 한꺼번에 확인됐습니다. 코스피는 8000선 언급 뒤 710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개인 투자자 자금 흐름과 시장 변동성이 같은 날 주요 이슈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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