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1시간로블록스 주식 가격, 고점 대비 64% 하락 지금이 기회일까 함정일까

로블록스(Roblox) 종가 54.34달러, 역대 고점 대비 약 -62% 하락했다. 하락 배경은 도입된 연령 인증이 채팅을 제한해 이용자 활동과 앱 노출이 급감한 점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이다. 단기 반등이 있었지만 법적 소송과 유입 회복 불확실성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 지금 어디에 있나
로블록스(Roblox) 주식을 검색하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지금 이 숫자부터 확인해야 한다.
2026년 6월 29일 기준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54.34달러.
역대 최고 종가는 2025년 9월 29일 기록한 141.56달러였다. 고점에서 지금까지 약 -62% 빠진 셈이다.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금 38만 원만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낙폭은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간 적도 있다. 52주 고점은 150.59달러였고, 52주 저점은 2026년 5월 13일 기록한 40.15달러였다. 고점 대비 최대 73%까지 밀렸다는 뜻이다. 6월 29일의 반등은 바닥에서 35% 올라온 결과다.
| 기준 | 가격 |
|---|---|
| 역대 최고가 (2025년 9월 29일) | 141.56달러 |
| 52주 고가 | 150.59달러 |
| 52주 저가 (2026년 5월 13일) | 40.15달러 |
| 2026년 6월 29일 종가 | 54.34달러 |
| 고점(141.56달러) 대비 하락률 | 약 -62% |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왜 이렇게까지 무너졌을까. 단순한 시장 전반의 조정이 아니다. 회사가 직접 만든 악재였다.
연령 인증 절차 시행으로 비인증 사용자의 플랫폼 내 소통이 제한됐다. 인증 사용자 간 소통도 희석됐고, 신규 사용자 유치까지 지연됐다. 어린이가 주 이용자인 플랫폼에서 채팅 기능에 연령 인증을 걸었더니 접속자 수가 한 분기 만에 눈에 띄게 줄었다.
시장에는 이미 복수의 증권 집단소송(Securities Class Action)이 제기된 상태다. 법적 리스크까지 쌓이면서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52주 저점 근방에 머물며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
그래도 6월 29일에 갑자기 주가가 반등한 데는 이유가 있다.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애널리스트 의견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루에 12% 이상 뛰었고, 아레테(Arete)가 로블록스를 매수로 업그레이드하며 목표 주가 95달러를 제시했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진짜 반등 궤도에 올라설 수 있는지, 아니면 다시 40달러대로 돌아갈지는 다음 섹션에서 이야기한다. 주가를 18% 하루 만에 날려버린 '연령 인증 쇼크'의 실체부터 먼저 봐야 한다.
주가가 반 토막 난 진짜 이유, 연령 인증 쇼크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고점 대비 60%를 넘게 잃은 데는 업황 둔화나 경기침체가 아니라, 정책 하나가 도화선이 됐다. 연령 인증이다.
2025년 말 로블록스는 플랫폼에 연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2026년 1월부터는 채팅 기능을 이용하려면 연령 인증이 의무가 됐다. 아이들이 주 이용자인 플랫폼에서 채팅 하나가 막히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DAU 1,200만 명이 한 분기 만에 사라졌다.
로블록스의 2025년 4분기 DAU(하루 실제 접속자 수)는 약 1억 4,400만 명이었다.
2026년 1분기에는 1억 3,200만 명으로 줄었다.
한 분기에 1,200만 명이 빠진 것이다. 한국 인구 4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가 석 달 만에 증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9% 늘어난 14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금액은 약 1조 9,700억 원에 해당한다.
DAU도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35% 증가한 수치였다. 숫자만 보면 나쁜 실적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장이 반응한 지점은 '전년 대비'가 아니라 '직전 분기 대비' 숫자였다.
실적 발표 다음 날, 무슨 일이 벌어졌나
2026년 5월 1일, 실적 발표 다음 첫 거래일에 로블록스 주가는 10.1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보다 18% 떨어진 수준이었다.
같은 날 시가총액 67억 달러, 약 9조 2,000억 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4월 30일 종가는 55.26달러였다.
5월 1일 종가는 45.13달러로 떨어졌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단 하루 만에 이 정도의 낙폭을 기록한 건 상장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왜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 주가 하락은 실적 자체에서 비롯된 게 아니었다. 예약 매출(Bookings)은 43% 뛰었고, DAU도 1억 3,200만 명이었다. 문제는 회사가 '앞으로'에 대해 한 말이었다.
가이던스가 폭탄이었다
로블록스는 2026년 전체 연간 예약 매출 전망을 낮췄다.
기존 가이던스는 82억 8,000만~85억 5,000만 달러였다.
새 가이던스는 73억 3,000만~76억 달러다.
중간값 기준으로 성장률이 기존 약 24%에서 약 10%로 뚝 떨어지는 수준이다.
더 나쁜 소식도 있었다. 2분기에는 예약 매출 성장이 8~12%에 그칠 것이고, DAU도 직전 분기 대비 추가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미 떨어진 DAU가 다음 분기에도 또 빠진다는 얘기였다.
연령 인증 자체는 아동 보호를 위한 조치다. 문제는 부수 효과였다.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 이용자의 51%만 연령 인증을 완료했다.
인증을 하지 않은 이용자는 채팅 등 플랫폼 내 소통 기능이 제한됐고, 이는 콘텐츠가 바이럴되는 속도와 신규 이용자 유입 모두를 끌어내렸다.
로블록스 측은 실적 발표에서 연령 인증 시행 이후 앱 스토어 평점이 하락했고, 이것이 앱 스토어 경유 신규 가입자 감소로 이어졌다고 직접 밝혔다. 앱 스토어 평점이 떨어지면 노출이 줄고, 노출이 줄면 새 이용자가 덜 들어온다. 연령 인증 하나가 이 악순환을 만든 셈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애널리스트 오마르 데수키(Omar Dessouky)는 "회사도, 우리도 연령 인증의 2차 효과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썼다.
이 연령 인증 롤아웃은 2025년 11월에 시작됐다. 당시 로블록스는 이 시스템을 두고 "마찰 없이(no friction)" 구현될 '골드 스탠다드'라고 자신했다. 5개월 뒤 결과는 정반대였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지금 위치에 오기까지는 단순한 업황 악화가 아니라, 회사가 스스로 만든 정책의 부작용이 누적된 결과다. 그렇다면 이미 39%나 매출이 늘었는데 시장은 왜 이렇게까지 가혹하게 반응했을까. 다음 섹션에서 실적의 숫자들이 왜 엇갈린 신호를 보냈는지, 가이던스 충격의 구조를 해부한다.

실적은 왜 달랐나, 숫자 뒤에 숨은 맥락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폭락한 날, 실적표만 보면 이해가 안 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고, 예약 매출(Bookings)은 43% 증가했다.
하루 접속자(DAU)는 1억 3,200만 명으로, 1년 만에 3,400만 명이 더 늘었다.
숫자만 뽑으면 잔치 분위기다.
그런데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실적 발표 직후 약 20% 빠졌다.
이유는 하나다. 투자자들이 과거 성적표가 아니라 앞으로의 속도를 보고 돈을 넣었기 때문이다.
로블록스처럼 주가가 이익의 수십 배에 형성된 성장주는, 성장이 둔화된다는 신호 하나만으로도 전체 가격 계산이 다시 시작된다.
문제는 비교 기준이었다.
직전 분기였던 2025년 4분기에 DAU는 69% 늘었고, 예약 매출은 63% 증가했다.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20% 이상 올랐었다.
그 기저 위에서 1분기를 맞이한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였다.
실제로 시장 컨센서스는 DAU 성장률을 44%로 예상했다.
결과는 35%였다.
절대 수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와의 간극이 충격을 만들었다.
그래도 주가가 20% 빠진 진짜 뇌관은 따로 있었다. 가이던스다.
가이던스, 이게 핵심이다
가이던스(Guidance)란 회사가 직접 내놓는 앞으로의 실적 전망치다. 투자자들이 미래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가이던스가 바뀌면 주가 목표값 전체가 흔들린다.
로블록스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낮췄다.
| 항목 | 기존 가이던스 | 새 가이던스 |
|---|---|---|
| 연간 매출 성장률 | 22~26% | 20~25% |
| 연간 예약 매출 성장률 | 22~26% | 8~12% |
예약 매출 성장률 전망은 22~26%에서 8~12%로 내려왔다.
이는 연령 인증 마찰이 예상보다 훨씬 큰 충격을 준다는 뜻이다.
숫자로 환산하면 얼마나 달라지는 걸까.
새 가이던스 기준으로 2026년 예약 매출은 733억~760억 달러 수준이 된다.
기존 전망(22~26% 성장)과 비교하면, 사라진 기대치는 수천억 원 규모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로블록스는 DAU가 2분기에도 1분기보다 더 줄어들다가 3분기에 반등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회사는 "2분기가 저점"이라고 말했다.
회복을 확신하는 뉘앙스였지만, 시장이 들은 건 "다음 분기도 나빠진다"는 부분이었다.
이미 비쌌던 주가가 더 불리했다
실적 발표 전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선행 지표 기준으로 1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이 수준에서 가이던스 하향은 "완벽함 프리미엄"을 한 번에 날려버리는 이벤트가 됐다.
주가가 실적에 비해 충분히 싸다면 기대치가 조금 낮아져도 시장 반응이 크지 않다.
하지만 로블록스처럼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주가에 많이 반영된 상태에서는, 그 믿음 하나가 흔들리는 순간 버텨줄 안전망이 없다.
결국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그날 크게 빠진 건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다.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대를 낮춘 건 연령 인증이라는 정책 하나였다.
그 연령 인증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플랫폼 전체를 흔들 만큼 파급력이 컸는지는 다음 섹션에서 짚는다.
연령 인증이 뭔데 이렇게 시끄럽나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하루 만에 18% 폭락한 건 단순한 실적 쇼크가 아니었다. 그 뿌리에는 2026년 1월 단행된 정책 하나가 있다. 이 배경을 모르면 지금 주가가 왜 이 위치에 있는지 절반도 이해하지 못한다.
무슨 정책인가. 2026년 1월부터 로블록스는 채팅 기능을 쓰려면 반드시 얼굴 인증을 거치도록 의무화했다. '페르소나(Persona)'라는 외부 업체와 협력해, 사용자가 카메라로 셀프 영상을 찍으면 AI가 얼굴 특징을 분석해 나이를 추정하는 방식이다. 인증은 게임 입장이 아니라 채팅에만 적용된다. 게임 자체는 인증 없이 할 수 있지만, 채팅·DM·파티 대화 기능은 전부 막힌다.
인증을 마치면 9세 미만, 9~12세, 13~15세, 16~17세, 18~20세, 21세 이상 등 총 6개 연령 그룹 중 하나로 배정된다. 16세 미만 이용자는 성인과 채팅할 수 없도록 기본값이 설정된다.
왜 이걸 갑자기 했나. 배경은 소송이다. 로블록스는 저연령층 이용자가 많다는 특성상 아동 성범죄자들의 범죄 수단으로 이용돼 왔고, 이에 따라 미국 여러 주에서 아동 안전 관련 소송이 수년째 진행 중이었다. 2026년 1월 5일에는 뉴욕 주지사 캐시 호컬(Kathy Hochul)이 로블록스를 직접 언급하며 '온라인 포식자 방지법(Stop Online Predators Act)'을 지지하기도 했다.
쉽게 말하면 소송으로 기업 전체가 무너지는 것보다 이용자 일부가 떠나는 편을 택한 결정이다. 경영진 입장에서는 차악을 고른 셈이다.
논란의 핵심은 아이 얼굴 데이터. 로블록스는 "인증 후 이미지는 즉시 삭제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처리 업체 페르소나의 자체 개인정보 정책에는 생체 데이터를 최대 3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어느 쪽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명확하지 않다. 이 불일치가 신뢰 균열의 핵심이다.
미국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Children's Online Privacy Protection Act)은 13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전 부모의 명시적 동의를 받도록 규정한다. 그런데 다수 부모의 보고에 따르면 로블록스 앱 화면은 아이들에게 직접 스캔을 유도하면서 "부모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같은 명확한 차단막이 없었다.
오히려 기술적 장벽에 막힌 부모들이 자녀 계정으로 본인 얼굴을 찍어서 대신 인증해주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렇게 되면 아이 계정이 21세 이상으로 분류돼, 막으려 했던 성인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채팅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투자자 시각에서 뭐가 문제인가. 로블록스는 주가 하락 원인 중 하나로 이 채팅 제한 업데이트를 직접 언급했고, 아직 인증을 완료하지 않은 이용자가 전체의 50%에 달한다고도 밝혔다. 인증을 건너뛴 이용자 절반이 채팅을 포기했거나 아예 플랫폼을 떠났다는 의미다.
| 항목 | 로블록스 주장 | 논란 포인트 |
|---|---|---|
| 이미지 삭제 | 인증 즉시 삭제 | 페르소나 정책상 최대 3년 보관 가능 |
| 부모 동의 | 절차 내 포함 | 아이가 부모 모르게 직접 인증 사례 다수 |
| 안전 효과 | 성인-아동 채팅 차단 | 부모가 대신 인증 시 아이가 성인 계정으로 분류 |
| 이용자 반응 | 과반 완료 기대 | 전 세계 완료율은 50% 수준에 머물러 있다 |
투자자 관점에서 연령 인증은 더 이상 리스크 섹션의 작은 항목이 아니다. 2026년 1분기 실적 하락을 직접 유발했으며, 장기 성장의 핵심 인프라 역할도 한다. 규제 리스크를 막고 성인 이용자 확대와 광고 수익 기반을 다지는 구조가 이 정책 위에 세워져 있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고점 대비 60% 넘게 빠진 지금, 이 정책을 일시적 마찰로 볼지, 이용자 이탈의 구조적 시작으로 볼지에 따라 투자 판단이 완전히 달라진다.

가이던스 폭탄 해부, 숫자로 보는 데미지 규모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하루 만에 18% 빠진 날,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2026년 4월 30일, 로블록스는 1분기 매출 144억 2,000만 달러와 예약 매출 173억 1,000만 달러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와 43% 성장했다. 거의 모든 성장 지표를 상회하는 분기였다.
그런데 주가는 폭락했다. 매도의 이유는 당기 실적이 아니었다.
경영진은 성장률 전망을 크게 낮췄다. 애초 전망은 22~26%였다.
수정된 전망은 8~12%였다.
기존 전망 vs. 수정 전망, 얼마나 달라졌나
로블록스의 기존 전망은 828억 2,000만~855억 3,000만 달러였다.
수정 가이던스는 733억~760억 달러로 낮아졌다.
최댓값 기준으로 약 953억 달러가 날아간 셈이다.
| 항목 | 기존 가이던스 | 수정 가이던스 | 차이 |
|---|---|---|---|
| 연간 매출 | 601억 9,000만~629억 달러 | 586억 5,000만~613억 5,000만 달러 | 최대 16억 달러 하향 |
| 연간 예약 매출 | 828억 2,000만~855억 3,000만 달러 | 733억~760억 달러 | 최대 약 950억 달러 하향 |
| 예약 매출 성장률 | 22~26% | 8~12% | 12~14%p 하향 |
| 2분기 DAU | 순증 기대 | 순감 예상 | 방향 자체가 뒤집힘 |
매출 전망도 586억 5,000만~613억 5,000만 달러로 낮아졌다. 기존 가이던스의 '하단'이 이제 수정 가이던스의 '상단'이 됐다. 기존 최악 시나리오가 이제 최선 시나리오다.
시장이 더 충격을 받은 이유가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매출 660억 달러, 예약 매출 840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수정 가이던스는 이 전망치보다 크게 낮다.
왜 이렇게 빠르게 하향됐나
핵심은 연령 인증이 만든 도미노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으로 전 세계 일일 접속자의 51%만 연령 인증을 완료했고, 미국에서도 65%에 불과했다. 나머지 절반은 채팅을 못 한다.
인증을 마친 사용자도 문제가 있다. 친구들이 아직 인증을 하지 않으면 대화 상대 자체가 줄어든다. 이 소통 단절이 입소문을 막았고, 앱스토어 평점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신규 가입자 유입을 줄이는 악순환으로 연결됐다.
거기에 소송 비용까지 더해졌다. 로블록스는 1분기에 미국 일부 주와 아동 관련 소비자 보호 및 디지털 안전 사안으로 합의 협상을 진행하며 570억 달러의 비용을 당기에 반영했다.
이 비용은 추가로 더 나올 수 있다. 더 많은 주정부와 협상이 남아 있어서 이번 570억 달러가 마지막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2분기도 버텨야 한다, 회복 분기점은 3분기
경영진은 2분기에도 DAU가 계속 줄어들다가 3분기부터 순차적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제로 가이던스를 냈다. 말하자면 지금은 바닥으로 내려가는 중이고, 3분기가 되어야 방향이 바꾼다는 뜻이다.
경영진도 연령 인증발 역풍이 2분기 한 분기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낙관론의 근거로 제시한 것은 세 가지다.
- 계절 효과: 여름방학 시즌 자연 반등
- 제품 업데이트: 서로 다른 서버의 플레이어가 같은 방에서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채팅' 기능이 테스트 중이다. 인증 여부와 무관하게 채팅 밀도를 끌어올리려는 조치다
- 연령 기반 계정: 인증 과정을 더 쉽게 만들어 완료율을 높이는 방향
낙관적으로 보면 3분기 반등이 주가 회복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
DAU 성장률은 1분기에 직전 두 분기의 약 70% 성장에서 35%로 급격히 꺾였다.
3분기 반등이 예상대로 나오지 않으면 로블록스 주가가 지금 54달러 선에서 버티기 어려워진다.
3분기 실적이 이 가이던스를 검증하는 첫 번째 시험대다.
그 숫자가 나오기 전에 애널리스트 25명이 각자 다른 목표 주가를 제시하며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목표가 범위가 46달러부터 110달러까지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이유는 다음 섹션에서 살펴본다.

매수파 vs. 매도파, 애널리스트 목표가 전쟁
로블록스 주식 가격을 둘러싼 월스트리트 시각은 지금 극단으로 갈린 상태다. 매도 의견은 사실상 없다. 그런데 목표주가는 46달러부터 110달러까지 벌어져 있다.
같은 회사를 보고 전혀 다른 숫자를 내놓는다는 뜻이다.
겉으로 보이는 컨센서스: '매수'
25명의 애널리스트가 로블록스를 분석한 결과, 컨센서스 등급은 '매수(Buy)'다.
| 등급 | 비율 |
|---|---|
| 강력 매수 | 36% |
| 매수 | 28% |
| 보유 | 36% |
| 매도 | 0% |
매도 의견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이례적으로 보인다. 1분기 가이던스 쇼크 이후 주가가 40달러 초반까지 추락했는데도 아무도 "팔아라"고 말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낙관론자들은 재접속 지표가 다시 살아나고 현금흐름이 좋아지는 플랫폼을 보고 있고, 비관론자들은 두 달 전 가이던스를 스스로 무너뜨린 회사가 지금 아동 안전 문제로 법정까지 끌려간 상황을 보고 있다. 둘 다 같은 회사다.
목표가 분포: 46달러에서 110달러까지
애널리스트들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67.55달러다.
최고치는 110달러, 최저치는 46달러다.
매수 의견이 21명이고 매도 의견은 0명이다.
표로 정리하면 이렇다.
| 기관 | 등급 | 목표주가 | 시점 |
|---|---|---|---|
| Arete Research | 매수 | 95달러 | 2026년 6월 29일 |
| 골드만삭스 | 매수 | 65달러 | 2026년 5월 1일 |
| 씨티그룹 | 매수 | 70달러 | 2026년 5월 4일 |
| 맥쿼리 | 시장수익률 상회 | 80달러 | 2026년 5월 1일 |
| 모건스탠리 | 비중 확대 | 62달러 | 2026년 5월 1일 |
| 바클레이스 | 중립 | 60달러 | 2026년 5월 1일 |
| 파이퍼 샌들러 | 중립 | 50달러 | 2026년 5월 4일 |
| 제프리스 | 보유 | 46달러 | 2026년 5월 1일 |
출처: Markets Daily, Investing.com, kr.investing.com (2026년 6월 29일 기준)
매수파의 논리: 바닥을 쳤다
아레테 리서치(Arete Research)는 2026년 6월 29일 목표주가 95달러와 함께 매수 등급을 신규 제시했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이 업그레이드 하루에만 14% 뛰었다. 시장이 이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레테는 AI가 연령 인증, 자녀 보호 기능, 사용자 안전 조치 확산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고, 회사의 이용자 성장과 잉여현금흐름(영업 후 남는 실제 현금)이 방향을 바꾸는 시점이 왔다고 판단했다.
TD 코웬도 최근 주말 기준 동시 접속자 수가 주 대비 10% 급등한 것을 확인했다. 2년 반 만에 가장 강한 주말 수치였다. 매수파가 근거로 드는 핵심 포인트다. DAU가 빠진 이유가 정책 충격이었다면, 지표가 다시 살아나는 속도도 의미가 있다는 논리다.
매도파(사실상 비관론자)의 논리: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제프리스는 연령 인증 시스템 도입과 검색 알고리즘 변경이 예상치 못한 충격을 줬고, 이 두 가지가 여러 분기에 걸쳐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목표주가는 46달러. 현 로블록스 주식 가격(54.34달러)보다도 낮다.
DA 데이비슨은 가이던스 하향이 포트나이트(Fortnite)와 GTA VI 출시 등 2026년 경쟁 리스크에 대한 안전마진을 제공한다고 봤지만, 그 목표주가도 47.50달러다. 현재 가격에서 사실상 상승 여력이 없다는 뜻이다.
비관론의 공통 요소는 하나다. 가이던스를 두 달 전에 직접 무너뜨렸다는 사실이다. 회사 스스로 예측한 수치를 틀렸을 때, 다음 목표치를 믿어야 하는가.
누가 맞는가
지금 시점에서 정답은 없다.
실적 발표 이후 넓은 범위의 증권사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내렸다. 긍정 또는 중립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수치는 낮췄다는 점이 핵심이다. 말로는 "매수"라고 하면서 숫자는 현저히 낮춰 잡는 이 구조가, 월스트리트 전체가 여전히 방향성을 확정하지 못했다는 신호다.
매수파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려면 2026년 3분기 DAU 지표가 실제로 반등해야 한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향후 3년간 연평균 21%의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이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예상치 8.5%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 성장률이 유지된다면 지금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싸다.
아니라면, 제프리스의 46달러가 지나친 비관론이 아닐 수 있다.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12일이다. 3분기 DAU 수치가 나오기 전까지 이 논쟁은 결론을 내릴 수 없다. 그리고 그 수치를 어떻게 해석할지가, 다음 섹션에서 다루는 회복 시나리오의 출발점이 된다.
로블록스가 살아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 회복 시나리오 3가지
로블록스 주식 가격이 고점 대비 64% 빠진 지금, 시장의 질문은 하나다. "이게 바닥인가, 아니면 더 내려가는가." 그 답은 CEO 데이빗 바주츠키(David Baszucki)의 약속이 얼마나 지켜지느냐에 달려 있다.
경영진이 내건 약속
로블록스 CFO는 DAU(하루 접속자 수)가 2분기까지 더 줄다가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는 버텨야 하는 구간이고, 3분기는 첫 번째 시험대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을 20~25%로, 예약 매출(Bookings) 성장률은 8~12%로 전망하고 있다. 예약 매출 성장 가이던스가 2025년의 55%에서 한 자릿수대로 쪼그라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매출 성장률 20% 이상이라는 목표 자체는 아직 유지되고 있다.
경영진이 거는 기대는 두 가지다.
- 6월에 출시된 Roblox Kids(5~8세)와 Roblox Select(9~15세) 같은 연령 기반 계정이다. 이용자 나이에 맞춰 콘텐츠 접근 권한과 채팅 설정, 자녀 보호 기능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연령 인증이 부모 신뢰를 높여 신규 가입과 체류로 이어지길 바란다.
- 6월 8일부터 미국 내 18세 이상 인증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의 크리에이터 수익 분배(DevEx)를 42% 인상했다. 18~34세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어린 사용자에 집중된 수익 구조를 성인 이용자로 확장하는 첫 단추다.
시나리오별 주가 레인지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서 본다.
| 시나리오 | 핵심 조건 | 주가 레인지 |
|---|---|---|
| 낙관 | 3분기 DAU 반등 확인, 18세 이상 이용자 수익화 가속 | 85달러~110달러 |
| 중립 | DAU 안정, 예약 매출 성장률 한 자릿수 지속 | 54달러~70달러 |
| 비관 | 소송 확대, DAU 반등 실패, 2분기 이후도 하락 지속 | 35달러~45달러 |
낙관 시나리오 (주가 85~110달러)
현재 25명의 애널리스트 중 매도 의견은 한 명도 없고,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이 64%를 차지한다. 이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3분기 DAU 반등이 수치로 확인되는 순간, 로블록스 주식은 현재 54달러 수준에서 빠르게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내 18세 이상 이용자는 18세 미만보다 50% 이상 높은 수익을 올린다. 반면 미국 18~34세 성인 중 로블록스를 매일 쓰는 비율은 10%도 안 된다. 성인 이용자 비중이 실질적으로 늘기 시작하면, 이용자 수가 크게 늘지 않아도 매출이 더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중립 시나리오 (주가 54~70달러)
가장 현실적인 경로다. DAU는 내년 초까지 큰 폭 반등 없이 횡보하고, 예약 매출 성장률은 회사 가이던스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이 경우 주가는 지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연령 인증 여파가 1~2분기 만에 해소되지 않고 수 분기에 걸쳐 지속된다는 분석이 이 시나리오의 근거다.
비관 시나리오 (주가 35~45달러)
현재 로블록스는 140건 이상의 미국 연방 소송을 안고 있으며, 증권 집단소송도 진행 중이다. 소송이 의미 있는 배상으로 이어지거나, 3분기 DAU가 반등이 아닌 추가 하락으로 나온다면 경영진 신뢰가 다시 흔들린다.
2026년 예약 매출 성장률 전망은 기존 22~26%에서 8~12%로 이미 내려갔다. 여기서 추가 하향이 나오면 로블록스 주식은 40달러 아래를 테스트할 수 있다.
결국 3분기가 분기점이다
세 시나리오의 분기점은 3분기 DAU다. 경영진이 약속한 반등이 2026년 8월 12일 실적 발표에서 수치로 확인되면 낙관 시나리오의 문이 열린다. 확인되지 않으면 비관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섹션에서는 8월 12일 실적 발표 전까지, 지금 로블록스 주식에 어떻게 접근할지 구체적인 체크리스트를 짚는다.
지금 로블록스 주식 가격,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지금 54달러대다.
52주 고점 141.56달러에서 61% 넘게 빠진 자리다. 싸 보인다. 그런데 싼 데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아직 해소됐는지가 핵심이다.
지금 이 주식을 보유하거나 매수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세 가지를 순서대로 따져야 한다. 소송 리스크, DAU 회복 신호, 그리고 다음 실적 발표일까지의 체크리스트.
리스크 1. 소송이 현재진행형이다
복수의 로펌이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4월 30일 사이에 로블록스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을 대표해 집단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소송의 핵심 논리는 하나다. 로블록스와 경영진이 연령 인증 정책이 성장률을 얼마나 끌어내릴지 알고 있었음에도, 투자자에게 거짓되고 오해를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로블록스는 이 연령 인증 정책이 "마찰 없이(no friction)" 구현될 '황금 표준'이라고 투자자에게 홍보했다. 실제로는 달랐다. 앱 스토어 평점이 하락했고, 신규 유저 자연 유입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왔다.
리드 플레인티프 신청 마감은 2026년 8월 7일이다. 소송 자체는 법원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 소송 진행 중인 기업은 주가에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달고 다닌다. 당장 손해배상이 확정된 게 아니더라도, 주가가 회복될 때마다 "소송 리스크" 한 줄이 발목을 잡는다.
리스크 2. DAU가 2분기에 더 빠진다
경영진은 2026년 2분기에 DAU(하루 접속자 수)가 1분기 대비 추가로 줄어들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회복은 3분기부터라는 전망이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있다.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DAU 방향성에 움직인다. 2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 DAU가 실제로 얼마나 더 빠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예약 매출 성장의 바닥은 2026년 2분기~3분기로 예상된다. 경영진이 2분기 DAU 감소를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비교 기저가 낮아지고, 성장이 재가속될 여지가 생긴다는 논리다.
이건 낙관 시나리오일 때의 이야기다. 비관 쪽으로 보면, 연령 인증이 플랫폼의 참여 상한선 자체를 영구적으로 낮췄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영진 행동도 신호다
CEO 데이빗 바주츠키는 2026년 2월 10일, 주당 72.62달러 수준에서 매도했다.
총 매도량은 25만 주 이상이었다. 복수의 임원은 4월에도 58달러 근처에서 주식을 팔았다. 이 기간에 내부자가 시장에서 주식을 직접 산 기록은 없다.
경영진 매도가 곧 "주가가 더 떨어진다"는 신호는 아니다. 스톡옵션 행사 일정에 따른 기계적 매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주가가 절반으로 쪼그라드는 와중에 내부자 매수가 한 건도 없다는 사실은, 경영진 스스로 지금 가격이 저평가라고 확신하지 못한다는 간접 증거가 된다.
8월 12일이 진짜 심판대
로블록스의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12일이다. 이날 나오는 2분기 숫자가 지금 로블록스 주식 가격의 방향을 결정한다.
봐야 할 것은 세 가지다.
- DAU 감소폭: 경영진이 예고한 수준 이내인지, 아니면 더 크게 빠졌는지. 예고 범위 안이면 바닥 확인, 더 빠지면 주가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는다.
- 연령 인증 도달률: 1분기 기준 전 세계 DAU의 51%만 연령 인증을 완료했다. 이 숫자가 70% 이상으로 올라와야 모수의 대부분을 처리했다는 신호가 된다. 정체 또는 소폭 증가에 그치면 마찰이 계속된다는 의미다.
- 3분기 가이던스 톤: 경영진이 DAU 회복을 자신 있게 확인하는지, 아니면 또다시 말을 아끼는지.
지금 로블록스 주식 가격, 실전 판단 프레임
솔직히 정리하면 이렇다.
| 구간 | 해석 | 행동 |
|---|---|---|
| 54달러 이하 (현재권) | 소송 + DAU 불확실성 반영 구간 | 8월 실적 확인 전 소량 포지션만 고려 |
| 45~50달러 | 2분기 DAU가 예상보다 더 빠진 경우 | 추가 매수보다 원인 재점검 필요 |
| 40달러 이하 | 소송 본격화 + 성장 구조 훼손 우려 | 투자 전제 자체를 재검토 |
| 62달러 이상 | 8월 실적이 DAU 회복을 확인한 경우 | 회복 추세 시작으로 볼 수 있는 구간 |
2분기 실적이 DAU 압박이 일시적임을 확인해주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게 합리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 판단은 틀리지 않는다.
다만 "확인 후 매수"에는 대가가 따른다. 8월 12일 실적이 좋게 나오면 로블록스 주식 가격은 하루 만에 15~20% 뛸 수 있다. 확인을 기다리는 동안 그 상승을 포기하는 셈이다.
결국 선택지는 둘이다.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지금 작게 들어가거나, 확인 후 비싸게 사거나. 어느 쪽도 틀린 선택이 아니다. 단, 소송 리스크와 DAU 회복이라는 두 조건이 동시에 풀리기 전까지, 로블록스 주식 가격에 풀베팅하는 건 근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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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로블록스 주가가 폭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령 인증 도입이 채팅과 신규 유입을 막아 DAU가 급감했고, 이후 가이던스 하향과 복수의 증권 집단소송이 겹쳤기 때문이다.
주가 대폭락은 언제 일어났나요?
실적 발표 다음 거래일인 2026년 5월 1일, 주가는 하루에 약 18% 하락했다. 시장 충격이 컸다.
로블록스 실적 발표일은 언제였나요?
실적 발표는 2026년 4월 30일(현지 시점)이었고, 다음 거래일인 5월 1일에 주가가 급락했다.
연령 인증 도입으로 DAU는 얼마나 줄었나요?
한 분기에 1,200만 명이 줄었다. 이로 인해 플랫폼 내 소통이 약해지고 신규 유입과 바이럴이 떨어졌다.
가이던스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2026년 연간 예약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이 기존 성장률 약 24%에서 약 10%로 낮아졌다.
6월 29일 주가가 반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레테의 '매수' 업그레이드와 일부 애널리스트의 매수 권고가 나오며 2026년 6월 29일 하루 12% 이상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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