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키트
삼성전자 차트분석
📈삼성전자, 200EMA 근처에서 강하게 반등했고 이제 24만 원대 저항 앞임. 차트 시점 기준 24만2,000원, 전일 대비 +9.01%임. 작도해둔 저항 구간을 다시 회복하면서 강한 반등이 나옴. 이제 이 구간이 지지대로 자리 잡는지 확인할 단계임. 200EMA 바로 위에서 반등📍 장중 22만8,000원까지 밀렸다가 아랫꼬리를 남기고 올라옴. 200EMA(하늘색 선)가 약 22만7,700원이라, 딱 닿았다기보단 바로 위에서 반등한 모습임. 전일 종가는 이 선 아래였는데, 하루 만에 다시 위로 올라선 셈임. 지표는 '흐름 개선'까지📊 RSI는 51.34로 50선을 회복함. 중립권으로 올라오면서 반등 흐름은 개선됨. 다만 이 수치만으로 더 오를 자리가 많이 남았다고 보긴 어려움. MACD 히스토그램도…
SK하이닉스 차트분석
📈SK하이닉스, 반등은 강하게 나왔고 이제 볼 건 지지임. 차트 시점 기준 148만7,000원, 전일 대비 +10.89%임. 1차 반등 박스 상단을 넘어선 뒤 바로 말아올림. 다만 돌파한 자리를 다시 확인하는 눌림은 아직 없음. 캔들 힘은 확실함📍 고가 149만5,000원에 바짝 붙어 있고, 윗꼬리가 짧음. 이 캔들 하나로 200EMA(하늘색 선)까지 다시 넘어섬. 다음 봉에서도 이 상승분을 지키는지가 관건임. 지표는 '반등 신호'까지📊 , 중립선 50 바로 밑까지 회복함. MACD는 히스토그램이 양수로 바뀌고 골든크로스가 나옴. 다만 MACD 두 선 다 아직 0선 아래임. 반등 신호는 맞지만, 상승 추세 확정은 아님. 눌리면 볼 자리 2곳🧑🎓 첫째, 200EMA 약 145만4,000원.…
계좌 500배 성장, 마티 슈워츠의 지표만 따라 하면 놓치는 것
500배 기록의 빈칸 4만 달러가 2,000만 달러 이상이 됐다. 잭 슈웨거가 소개한 단기 트레이더 마티 슈워츠의 계좌 성장 사례다. 시작한 돈의 500배를 넘는 기록을 보면 어떤 지표를 썼는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그 지표를 차트에 띄워도 주문창의 수량 칸은 여전히 비어 있다.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시장보다 잘 버티는 종목을 찾았다고 하자. 그것만으로 100주를 살지, 50주를 살지는 결정되지 않는다. 살 이유를 찾는 일과 얼마를 걸지 정하는 일은 서로 다른 판단이기 때문이다. 같은 종목을 골라도 틀렸을 때 감당할 손실은 다를 수 있다. 슈워츠의 기준을 내 거래에 옮기려면 이 빈칸까지 채워야 한다. 아래 가격과 수량은 원리를 풀기 위한 가정이며, 그의 실제 주문이나 계좌 성장 과정을 재현한 수치가…
GS건설, 데이터센터 를 가져가~
100조 vs 200조, 속은 숫자다 "데이터센터 건설시장이 100조원이다." 이 숫자를 들으면 국내 건설시장 전체가 뒤집어질 것 같다. 실제로 그런 뉴스가 돌고 있다. 문제는 비교 대상이다. 기존 건설시장 규모로 200조원이라는 숫자가 함께 인용되는데, 이 두 숫자는 기간부터 다르다. DC 100조원은 증권사들이 기업들의 장기 증설 목표를 모아 추정한 누적치다. LS증권은 2035년까지를 가정했다. 가정은 IT 부하 MW당 공사비 120~130억원이었다. 다올투자증권은 최소 10.4GW 계획을 기준으로 추정했다. 누적 추정치는 표에 정리했다. 어느 쪽이든 여러 해에 걸쳐 쌓이는 물량이다. 반면 기존 건설 200조원은 연간 수주 규모다. 표에 나오는 연간 전망은 1년짜리 숫자다. 구분 규모 기간…
1억 초단기간 프롬프트 및 사용법
1억 플랜의 다음 단계, 내 월급으로 짜는 경제적 졸업 계획 “일단 1억부터 모으자.” 그런데 1억을 모으고 나면, 그다음은 얼마일까요?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도 막막한데 그 이후까지 생각하면 더 멀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아껴도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언제쯤 돈 걱정을 덜 수 있을지 선명하지 않죠. 우리가 돈을 모으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결국 원하는 건 통장에 찍힌 숫자보다 조금 더 자유로운 생활에 가깝습니다. 일이 힘들 때 잠시 쉬어갈 여유. 갑자기 돈이 필요해도 흔들리지 않는 생활. 월급이 끊길까 봐 모든 선택을 미루지 않아도 되는 상태요. 그래서 ‘1억을 모으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려 합니다. “내가 원하는 생활을 하려면 얼마가 필요하고, 지금 월급으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기존…
삼성전자 차트분석
지금은 저항을 지지로 바꾸려는 단계임. 회색 선을 지키면서 위쪽 평균선까지 넘어야 회복의 근거가 더해짐. 삼성전자는 갭상승 이후 최근 막혔던 회색 선 부근까지 올라왔음. 이제는 다음 눌림에서도 이 자리를 지키는지 보겠음. 1. 회색 선이 이번엔 받쳐줘야 함✔️ 회색 선은 최근 반등의 저점들을 연결한 선임. 한번 아래로 밀린 뒤 저항이 됐던 자리라, 다시 지지로 바뀌는지 확인해야 함. 잠깐 넘는 것보다 종가가 선 위에서 끝나고, 다음 눌림에서도 버티는지가 중요함. 2. 위로는 저항이 이어져 있음🚧 먼저 22만5,500원, 그 위에는 22만7천 원대 평균선이 있음. 거래량이 늘면서 이 구간을 넘고, 다시 눌려도 지켜주면 상승 쪽으로 볼 근거가 생김. 그 위의 다음 저항은 24만2,500원임. 평균선은…
물린 종목 탈출노트
급등주를 잘 샀는데, 언제 팔아야 할까?
‘트레이딩계의 슈퍼맨’으로 불리는 폴 스콜라디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그는 좋은 종목을 찾아 돈을 벌고도 매매 원칙을 지키지 못해 수익을 되돌려준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후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차트를 함께 살피고, 언제 사고팔지 정하는 매매 방식을 발전시켰다. 2021년 Business Insider 보도에 따르면 그의 2020년 개인 계좌 수익은 530만 달러 이상이었다. 매체는 검증 자료를 검토하고 이를 작성한 법률회사에도 별도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드뉴스의 ‘약 74억원’은 530만 달러에 비교용 환율 1달러당 1,400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여러 거래를 합친 연간 성과이지, 특정 차트 패턴 하나로 벌어들인 돈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의 매매에서 무엇을 가져올 수 있을까. 인터뷰에서…
GE 버노바, 수수수수수 버노바
AI 전기 먹는 하마, 발전소 짓기 전 발전기를 주문한다 AI 모델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들어가는 전기는 작은 도시 하나가 쓰는 양에 맞먹는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전기를 뿜어낼 발전기와 그 전기를 옮길 송전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돌린다. 발전소를 새로 짓는 건 5년이 걸리는 일이다. AI는 지금 당장 전기를 달라고 아우성친다. 빨리 전기를 뽑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땅부터 파는 게 아니라 먼저 발전기를 주문해야 한다. 거대한 가스터빈 하나를 주문하면 제작만 수년이 걸린다. 그래서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들은 발전소 부지 확보 전에 발전기 생산 순번부터 잡으러 몰린다. GE 버노바의 2분기 실적에서 이 풍경이 보였다. 회사가 2분기에 새로 따낸 주문은 242억 달러다. 같은 기간 회사가 실제로…
에스엔시스, 데이터센터와 선박
삼성중공업에서 독립, 배전반 한 곳에서 정비까지 에스엔시스를 한 줄로 정리하면 선박에 전기를 공급하고 제어하는 장비를 만들고, 그 장비를 수리해주는 회사다. 삼성중공업 기전팀 출신들이 모여 2017년 6월 종업원 지주제로 독립했고, 2025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조선소에서 쓰던 전력 제어 기술을 그대로 사업화한 셈이다. 이 회사의 매력은 장비를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배전반을 처음 설치하면 그 뒤로 20년가량 유지보수 수요가 이어진다. 배전반은 전기를 여러 구역으로 고르게 나눠주는 장비다. 설치된 장비가 쌓일수록 정비·부품 교체·개조를 맡는 MRO 사업 기회가 넓어진다. 다만 구독형 소프트웨어처럼 매년 확정적으로 들어오는 반복 매출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반기보고서에서 계약…
가격이 오를 때 더 샀다, 마스프로는 언제 팔았을까
결국 뒤늦게 따라 샀는데, 이번에는 작은 조정에도 팔고 싶어진다. 매수할 때는 더 오를 것만 생각했지, 무엇을 보고 보유하고 어떤 변화가 나오면 정리할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 개인투자자 마스프로는 상승하는 가격을 따라가는 매매로 큰 수익을 낸 사례다. 2015년 4월 12일 진행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보도에 따르면, 그해 들어 올린 수익은 3억5천만 엔 이상이었다. 당시 그는 매매의 90% 이상을 닛케이 선물에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뉴스의 ‘약 33억 원’은 3억5천만 엔에 비교용 환율인 1엔당 9.5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실제 원화 환전액이나 당시 적용 환율을 뜻하지 않는다. 그가 설명한 방식은 중요한 가격을 돌파할 때 사고, 상승이 이어지면 추가 매수하고, 흐름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JPMorgan Chase & Co. — 기업분석
JPMorgan Chase & Co. — 기업분석 분기마다 15조 원을 버는 괴물같은 회사가 있다. 한국에서 JP모건은 "미국의 큰 은행" 정도로 인식된다. 실제 규모를 보면 표현이 많이 부족하다. 2026년 3분기 순이익 153억 달러(약 22조 원), 분기 매출 502억 달러. 하나의 분기에 웬만한 대기업의 연간 매출을 벌어댄다. 그것도 순이익으로 말이다.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 Co., NYSE: JPM)는 미국 최대 은행이자, 총자산 기준 세계 최대급 금융기관이며, 1799년 설립된 맨해튼 컴퍼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200년 넘는 역사를 가졌다. CEO는 2005년부터 20년 넘게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으로,…
호가창을 보고 매수하기 전, 세 가지에 답해보자
호가창을 보고 매수하기 전, 세 가지에 답해보자 매수 호가에 큰 물량이 쌓였다. 이 정도면 아래를 받쳐줄 것 같아 매수했는데, 가격은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잠시 뒤 주문이 사라지고 주가는 밀린다. 분명 사겠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무엇을 놓친 걸까. 놓치기 쉬운 것은 사겠다고 걸어둔 주문과 실제로 가격을 움직이는 거래는 다르다는 점이다. 특정 가격에 매수 주문이 많다고 해서, 그보다 높은 가격에도 매수가 따라붙는다는 뜻은 아니다. 대기 주문은 취소될 수 있고, 쌓여 있던 물량이 모두 체결된 뒤 더 낮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어질 수도 있다. 일본 개인투자자 케무(けむ。)는 호가창을 중심으로 초단기 매매를 하는 투자자로 소개됐다. 그가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은 호가를 보고 미래를 맞히는 능력만이 아니었다. 예상과…
내 집 마련 프롬프트, 집 후보부터 준비 계획까지
내 월급으로 어디부터 봐야 할까요? 서울에 내 집을 갖고 싶어 부동산 앱을 켰다가, 가격만 보고 닫은 적 있나요? 지금 가진 돈으로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대출을 받으면 매달 얼마나 갚아야 하는지부터 막막하죠. 그래서 연봉과 모은 돈, 원하는 생활을 알려주면 집 후보부터 월 상환 부담, 더 모을 돈과 준비 기간, 이번 월급부터 할 일까지 정리하도록 프롬프트를 만들었습니다. 집이나 동네를 미리 정할 필요 없이, “서울에서 출퇴근하기 편한 집”처럼 원하는 모습부터 이야기하면 됩니다.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사용법 1. 위 프롬프트만 복사해 새 대화에 넣어주세요. ChatGPT의 새 대화에 붙여 넣으면 소득, 모은 돈, 매달 돈의 흐름, 원하는 생활, 일정과 선호를 묻는 다섯 질문으로 시작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5일선 돌파 매수, 상승장과 횡보장에서 달라지는 기준
돌파 뒤의 하락 거래량이 늘고 주가가 25일선을 넘어섰다. 상승이 시작됐다고 보고 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다시 밀린다. 잠깐의 조정인지, 매수 판단이 틀린 것인지 고민하는 순간이다. 그런데 매수 이유를 적은 곳에는 ‘거래량 증가, 25일선 돌파’만 남아 있다. 여기서 곧바로 더 정확한 지표를 찾으면 처음의 질문을 놓칠 수 있다. 시장이 함께 상승하는 가운데 잠시 쉬었던 종목인지, 시장이 제자리를 오가는 가운데 혼자 반등한 종목인지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선을 넘은 모습은 같아도 그 뒤에 기대할 움직임까지 같지는 않다. 이때 ‘돌파했으니 오른다’는 설명만으로는 하락에 대응하기 어렵다. 다시 선 위로 올라오기만 기다릴지, 앞서 기대한 흐름이 깨졌다고 볼지 판단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매수 버튼을…
앗 SK , 하이닉스보다 싸다!
하이닉스 지분 60조 원이 시총에 안 보이는 구조 SK㈜의 시가총액은 약 24조 9,000억 원이다. 자사주를 뺀 유통 주식 기준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사실상 보유한 SK하이닉스 지분의 시장 가치만 약 60조 원이다. 회사 전체를 시장에 팔았을 때 받는 돈이, 손자회사 지분 하나의 값어치의 절반도 안 된다. 이 괴리가 어디서 오는지를 이해하면 이 글의 투자 포인트가 보인다. 놓치면 할인 해소 과정에서 나오는 수익을 고스란히 남이 가져간다. 구조부터 짚자. SK㈜는 SK스퀘어 지분 32%를 가지고 있다. SK스퀘어는 다시 SK하이닉스 지분 20%를 보유한다. 지분이 두 단계를 거쳐 내려온다. SK㈜ 입장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질 지분율을 곱하면 약 6.5%가 나온다. 이 6.5%가 갖는 의미가 크다.…
직장인 필수 투자 루틴 6가지, 하나부터 시작하세요
① 출퇴근길의 세 줄 출근길에 실적 기사를 읽었는데, 퇴근 후에는 “매출이 늘었다”는 말만 떠오른다면 다음에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이때 필요한 건 기사를 더 읽는 일이 아니라 다시 확인할 질문 하나입니다. 관심 기업의 뉴스 하나를 고르고, 아래 질문에 내 말로 답해보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 내 종목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더 확인할 자료는 무엇인가? 예를 들어 매출이 늘었다는 기사를 읽었다면, “이익도 함께 늘었는지 회사 IR 자료에서 확인하자”라고 남기는 겁니다. 기사에 적힌 사실과 내가 예상한 영향을 나눠 쓰면, 아직 답을 모르는 부분도 드러납니다. 좋은 소식이라는 느낌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에 펼칠 자료를 정하는 거죠. 출퇴근길 안에 답까지 모두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기사…
급등 뒤 첫 하락, 진입·손절, 관망을 나누는 세 가지 기준
급등한 주식이 처음 떨어졌을 때는 하락에 베팅하기에도 망설여집니다. 곧 반등할 것 같아 기다리면 더 내려가고, 뒤늦게 따라가면 되돌림에 손실이 나곤 하죠. 알렉스 테미즈는 First Red Day를 설명하며 실제 약세를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아래는 그 개념을 연습하기 위한 일반적인 공매도 예시이며, 그의 고정 진입·손절 규칙이나 실제 거래 기록은 아닙니다. 이탈 후 진입을 검토할 가격 전일 종가 아래로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진입 가격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테슬라 차트에서는 첫 하락일인 7월 6일의 저점에 선을 그은 뒤, 7일에는 지켜졌던 저점이 10일에 깨지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첫 하락일 저점을 추가로 이탈하는 자리를 진입 후보로 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선 아래로 잠깐 내려왔다가 바로…
신고가를 샀는데 다시 밀린다면
100배 뒤의 질문 추가 입금 없이 300만 엔이 3억 엔 규모가 됐다. 켄모의 이야기는 이 숫자로 눈길을 끌지만, 신고가를 산 독자에게 필요한 답은 따로 있다. 이미 오른 주식에 올라탔다가 가격이 밀리면, 어디까지 기다리고 언제 나와야 할까. 켄모는 제조업체 연구원으로 일하며 애니메이션과 성우 공연을 즐기던 개인투자자였다. 본인 인터뷰와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처음 넣은 돈에 추가 자금을 보태지 않고 자산을 키웠다. 다만 100배는 공개된 자산 규모의 변화이지, 신고가 매매 하나로 확정한 순이익은 아니다. 그의 투자에는 주주우대 관련 수급, ROE, 실적 변화 등 여러 접근이 등장한다. 그중 신고가 돌파는 투자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한 방법이다. 아래 세 기준은 이 설명을 실제 매매에…
천만 원 모았는데, 이제 어떻게 굴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천만 원 앞의 망설임 얼마를 남겨두고, 나머지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아래 프롬프트에 내 상황을 넣어 목돈의 용도와 다음 월급 계획을 정리해 보세요. 복사용 프롬프트 전문 아래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복사하세요. 프롬프트 사용법 위 프롬프트를 ChatGPT의 새 대화에 통째로 붙여넣으세요. 먼저 보내고 질문에 답하거나, 마지막 ‘내 상황’에 아는 내용을 적어 함께 보내면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천만 원을 모았고 월급은 300만 원입니다. 한 달에 180만 원 정도 쓰고, 6개월 뒤 이사할 예정입니다. 투자는 처음이라 손실이 걱정됩니다. 이사비 금액이나 생활비의 별도 확보 여부처럼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빠지면 추가로 질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모르는 항목은 ‘모름’으로 답하세요.…
스토캐스틱, 교차 신호 다음에 확인할 3가지
스토캐스틱의 두 선이 교차하면 매수할 타이밍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같은 신호가 나와도 어떤 종목은 반등하고, 어떤 종목은 더 떨어지죠. 그래서 지표와 함께 가격에도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언제 진입을 검토하고, 어디서 정리하며, 어떤 신호는 넘겨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교차가 나왔다면, 그다음은 가격입니다 20 부근에서 파란 선이 주황 선을 위로 넘었다면 반등 후보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봉이 마감되기 전에는 교차가 사라질 수 있으니, 완성된 봉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교차가 나온 봉의 고가를 표시해 보세요. 다음 봉이 그 가격을 종가로 넘어서는지 살펴보면, 지표의 변화에 주가도 따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이 주가가 너무 멀리 올랐다면 무리하게 쫓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돈 넣을 ETF 고르는 법, 이 5가지만 확인하세요
좋은 숫자와 좋은 선택 보수가 더 싼 ETF로 갈아탔는데, 정작 내 돈은 더 나갈 수 있습니다. 기존 상품을 파는 과정에서 세금과 거래 비용이 생긴다면, 앞으로 아낄 운용비용과 먼저 비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수가 낮다’는 사실과 ‘지금 바꾸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은 다릅니다. 수익률 순위와 분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올랐다는 숫자만으로는 어떤 위험을 감수했는지 알 수 없고, 현금을 많이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투자금이 늘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숫자가 틀린 게 아니라, 그 숫자 하나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상장 ETF를 고를 때도 상품 순위보다 비교 순서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투자 대상에서 출발해 편입 종목, 비용과 성과, 거래 가격, 수익 구조로 좁혀가는 방식입니다.…
유럽은 과연 러시아 에너지를 받을까
오늘은 에너지 가격이 다 내리는데, 딱 하나. 유럽의 천연가스만 눈치없게 계속 오르고 있다. 차트로 보면 이제 상승이 꺾일 때도 된 것 같은데 겨울이 다가와서 가스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데 확실히 공급이 딸리는 느낌이다. Dutch TTF는 네덜란드 시장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가격인데 유럽의 천연가스 도매가격을 의미한다.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충격을 받았던 유럽이 이제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려고 3년 동안 노력하고 있다. 많이 줄였지만 아직 러시아와의 거래를 다 끊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방산지출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를 내세워 무기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러시아와 손을 잡게 되면서 유럽에게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다시 많이 받으라고…
물린 주식, 더 살지 갈아탈지 결정하기 전에 볼 것
본전이 만드는 갈림길 떨어진 주식을 더 사면 평균매입가는 낮아진다. 다른 종목으로 바꾸면 손실이 확정된다. 이렇게 놓으면 추가 매수는 손실을 만회하는 선택처럼, 교체는 실패를 인정하는 선택처럼 보인다. 하지만 평균매입가가 내려갔다고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새 돈을 넣는 순간 같은 회사에 걸린 금액은 더 커진다. 반대로 팔았다는 이유로 이미 줄어든 계좌 가치가 그때 처음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매매 비용을 빼고 보면, 매도는 현재 주식에 묶인 돈을 현금으로 바꾸는 행동이다. 먼저 물을 것은 ‘어느 쪽이 본전에 빨리 닿을까’가 아니다. 지금 남은 돈과 추가로 넣을 돈을 이 회사에 둘 이유가 새 후보보다 나은지를 물어야 한다. 기존 종목에는 매수가 회복을, 새 종목에는 앞으로의 상승 가능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