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용어한국에서 쓰는 금 무게 단위로 1돈은 3.75그램이다. 금 거래·가격 계산에 자주 쓴다.
한 줄 정의 용어명: 1돈 — 한국에서 금·귀금속 거래에 쓰는 무게 단위로, 1돈은 3.75그램이다.
통념 교정 흔히 "돈" 하면 화폐를 떠올리지만, 금 거래에서의 돈은 무게 단위다. 실제로 금 제품 무게와 시세 계산에서 자주 등장한다.
1.무엇인가
1돈은 금 무게를 재는 전통 단위다. 표준으로 환산하면 3.75그램이다. 장신구나 골드바 무게를 표시할 때 그램 대신 돈 단위를 쓰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전통적으로 팔려온 금목걸이 설명에 ‘3돈’처럼 적힌다면, 그 무게는 11.25그램이라는 뜻이다. 이 단위는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무게를 가늠하게 해 준다.
2.왜 중요한가 (투자자 관점)
금에 처음 투자하거나 팔 때, 중량 단위를 모르면 비용 계산에서 실수하기 쉽다. 중량 표기가 돈 단위로 되어 있는 상품이 있고, 거래 영수증에 돈 단위로 기록될 때가 있다. 구매 시 무게와 순도만 정확히 읽으면 실제로 받거나 팔아야 할 금 순수량을 바로 계산할 수 있다. 잘못 읽으면 수수료·손익 판단에서 오차가 생긴다.
3.실전 예시
- 장신구를 팔 때 상인이 "4돈"이라고 제시했다. 그 말은 무게가 15그램(4 × 3.75그램)이라는 뜻이다. 순금 비중을 따지면 실제 금량은 중량에 순도 비율을 곱해 구한다.
- 18K 제품을 팔 때는 순도 계산이 필요하다. 18K는 금 함량이 75%다. 1돈(3.75그램)짜리 18K 장신구라면, 금 순수량은 3.75그램 × 0.75로 2.8125그램이다. 이 금 순수량을 기준으로 시세를 적용해 지급액을 산정한다.
4.헷갈리는 개념과 구분
- 그램(g)과 돈: 단위 차이만 있다. 1돈 = 3.75그램. 판매자 표기가 돈이면 그램으로 바꿔서 확인하면 된다.
- 순중량(금 순수량)과 총중량: 합금(예: 18K)은 금 이외의 금속이 섞여 있다. 총중량에서 순도를 곱하면 순중량이 나온다. 실제 가치 산정은 순중량을 기준으로 한다.
5.확인 체크포인트
- 상품 표기 단위가 돈인지 그램인지 영수증에서 먼저 확인하라.
- 제품에 적힌 K수(예: 18K)가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하라. K수 → 금 함량 비율로 바꿔야 한다.
- 판매자 제시 중량을 단순 총중량으로 보지 말고, 순중량(총중량 × 순도)으로 계산하라.
- 계산한 금 순중량을 다시 그램 단위로 바꿔 검증하라. (1돈 = 3.75그램)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